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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보모 손에 맡겨진 백인 아이, 가볍게 생각하다 큰코다쳤다
star.ohmynews.com
| 2024-01-02
대서양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에서 돈을 벌기 위해
프랑스
로 건너와 보모로 일하는 '글로리아'가 바로 그 여인이다. 자신의 곁에 든든한 글로리아가 함께 있으니
여행
이 전혀 두렵지 않다. 그동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