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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생각] 도심 속 ‘쉼’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www.hani.co.kr
| 2023-12-22
우리 책방은요 │
한양
문고
&카페 명동눈스퀘어점 ‘지역 주민의 사랑방’를 지향하며 오랜 시간 ‘
한양
문고
주엽
점’을 운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