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반도, 더 이상 지진해일 안전지대 아니다[기고/이평구]
www.donga.com
| 2024-01-08
파고가 높은
해일
은 언제라도 닥쳐올 수 있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필자는 2009년 개봉한 영화 ‘
해운대
’가 우리 국민들에게 지진해일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