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욕심 버리고 가자"... 잘 나가던 부부가 산속으로 간 까닭
www.ohmynews.com
| 2024-01-03
황득준(56)-김정윤(52) 부부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
면
산기슭에 둥지를 틀고 널찍한 목공방을 마련했다. 피는 못 속여 황득준씨의 아버지는 ...
비극의 시작, 실패로 귀결될 길로 돌격한 인민군 세 청년
www.ohmynews.com
| 2023-09-17
인민군 신병이었던 김중생은
황해
도 연백군 화성
면
의 야영지에 4~5일 정도 주둔하다가 최전선으로 이동해서 그날을 맞이했다. 화성
면
은 38선으로 분단되는 바람에 4분 1 정도는 남한에 속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