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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객들 집중력-열정 대단해… 한국영화 성장에 많은 영향 끼쳐”
www.donga.com
| 2023-09-08
독일을 대표하는
영화
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63·사진)가
영화
‘어파이어’를 들고 처음 한국을 찾았다. 13일 개봉하는 ‘어파이어’는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에서 은곰상(심사위원대상 페촐트 감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