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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2년생 고정된 韓왼쪽 풀백…세대교체 못 하나
www.nocutnews.co.kr
| 2023-10-12
박지성만큼의 영향력은 아니었지만,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1980년대 후반 출생 선수들이
2014
브라질
월드컵
까지 대표팀 주전 자리를 꿰차며 한국 축구 공격을 한동안 이 기간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