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 중러 연대 '가열'…돌파구는 중국과 북러 분리
newstomato.com
| 2023-12-21
고명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18일 '2024년 아산 국제정세
전망
' 언론 간담회에서 "북한은 신냉전 구도를 적극 활용해 핵보유국으로 등극하겠다는 이어 ...
'미국·유럽에 질렸다'…신흥국·개도국 공략나선 中
www.nocutnews.co.kr
| 2023-09-02
브라질
,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 신흥
경제
국으로 구성된 브릭스는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었다. 것으로
전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