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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뉴제너레이션] ④ 경영수업 10년째 '지분 0'… 코오롱家 4세 이규호, 신사업 날개 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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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4
장자승계 원칙을 따르는 코오롱그룹이지만, 지난 2018년 “경영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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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한 주도 물려주지 않겠다”는 이 명예회장의 철학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후 이 사장은 2014년 코오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