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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던 자립 희망 꺾인 곳, 한센인 추모공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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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3
날랐
다. 이어 그 맨 마지막에 환자의
손
가락 없는 장갑 모양을 검게 찍어 오마도 개척단 본부 사무소 앞과 중앙공원 입구와 녹동 선착장에 세웠다. 다음은 한하운의 시 일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