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뜨거워진 한반도 바다…전지구 상승분보다 2배 이상 높아
해양열파가 발생하면 최대 수개월에 걸쳐 광범위한 해양의 수온이 상승한다. 26일 기상청이 발표한 한반도 주변 해역 기후 특성과 전망에 따르면 최근 10년 평균 해수면 온도는 18.1도로 최근 10년 해양열파의 연평균 발생 일수는 평년 22.6일
- [관망경]“세상이 변했다”는 아마존, '기후 순혈주의'에 갇힌 韓 “우리가 기후 서약(Climate Pledge)에 서명할 때와 지금의 세상은 달라졌다.” 2019년 파리기후협정을 10년 앞당겨 달성하겠다던 글로벌 빅테크 '아마존'이 최근 내놓은
- 입추 지나도 방심 금물…"늦더위 온열질환 주의" [앵커]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가 지났지만, 기후 변화로 인해 당분간 폭염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추 이후 8월 말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최근 10년 간 600명 이상으로, 지난 ...
- ‘진격의 아열대’ 강릉·울진 습격 최근 10년 새 동해안 지역인 울진과 강릉까지 아열대 기후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지방에서도 이른 봄 기온 상승 경향 등 아열대 기후 전환의 기미가 새로 확인됐다. 기상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우리나라 아열대 기후 특성 현황과 전망을 16일 발표했다.
- 몽골 혹한 잡는 도로기술… ‘탄소감축’ 수출 시동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탄소감축 협력이 확대되면서 개발도상국 인프라 건설에도 저탄소 기술 수요가 커지고 있다. 건설산업은 2025년 말 기준 몽골 GDP의 약 3.5%를 차지하며 향후 10년 내 시장 규모가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2026WC] 한국-남아공전 열릴 몬테레이 스타디움, 가장 더운 구장 2위 최종전이 가마솥더위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대표팀의 철저한 현지 기후 적응과 체력 관리가 본선 무대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기상 전문가의 10년 치 기온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대회 경기장별 ...
- 2024년 에너지 수요 감축 실패…"에너지 정책 재검토해야" 전력 부문 수요관리 목표는 최근 10년 새 최대 86%까지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력 부문에서는 후퇴 폭이 더 컸다. 2015년 수립된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025년 최대전력을 1만 471MW 줄이겠다고 제시했지만, 10년 뒤 수립된 11차 계획에서는 이 목표가
- "사계절 옛말" 한반도 아열대로 급변…해안지역은 이미 동남아 기후 월평균 기온 10도 이상인 달이 1년 중 8개월 이상이면 아열대 기후 조건에 해당합니다. 이른 봄부터 따뜻해지는 형태로 아열대 기후 특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 지으면 지역이 산다? 뭔가 잘못되고 있다 AI가 바꿀 낙관적 미래에 심취한 나머지, '불평등 심화'에 대한 우려나 '기후 위기 악화'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는 철저히 배제되는 중이다. 또한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하나를 짓는 데는 적어도 50~80조 원이 투자된다. 10년 동안 20조 원 규모를 투입해서 지을 예정인 가덕도 신공항과 비교해 보자.
- 소중한 사람이 음모론에 빠진다면? 이렇게 말해보세요 "기후 위기는 전부 가짜야." 만약 가족, 친구, 가까운 지인이 이런 내용을 말하거나 메신저로 보내온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겠는가. 팩트체크 전문 기자가 정리한 음모론의 역사와 사례 <소중한 사람이 음모론에 빠졌습니다>는 팩트체크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내일신문> 소속 정재철
1 페이지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