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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에 남은 사건들…MBK·노태우 비자금 주목
[앵커] 수사권이 사라진 공소청은 90일이라는 유예기간 동안 남은 사건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불길 지나간 자리에 남은 삶의 흔적 [한강로 사진관] 지붕이 사라진 자리로 가을 햇살이 쏟아졌다. 검게 탄 기둥과 주저앉은 철판 사이에는 생활용품이 뒤엉켜 있었다. 화재 다음 날인 2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불이 훑고 간 자리는 집과 골목의 경계마저 알아보기 어려웠다. 불에 탄 차량 두 대가 잔해 사이에 남았다. 유리창은 사라졌
- 김수현 "가세연 폐쇄해달라" 김세의 구속에도 남은 영상들 배우 김수현이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내용을 담은 영상을 올린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채널을 삭제해달라고 유튜브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배우 김수현이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 김연아 스케이트화에 남은 흔적, 지나칠 수 없었다 전국에 등록된 박물관과 미술관이 무려 1200개를 넘어섰다. 발에 채는 것이 박물관이라지만, 과연 그 수많은 공간 중 우리 국민의 가슴에 진한 감동과 뜨거운 눈물을 끌어내는 곳이 몇이나 될까. 국립중앙박물관의 '사유의 방'이 깊고 고요한 성찰의 감동을 준다면, 지난 15일 올림픽공원에
- 갱스타 랩의 묵직한 각인으로 남은 프레디 깁스 공연 후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느 음악 유튜버는 "투팍같아요"라고 반응했다. 프레디 깁스의 강렬한 랩 질감은 25세로 요절한 힙합 아이콘을 상기하기에 충분했다. 밝은 지펑크(투팍)와 어두운 붐뱁(프레디 깁스)의 소리/비트 차이가 있으나 슬럼가와 범죄 조직의 실상을 낱낱이 묘사하는
- 임기 1년 남은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 돌연 사임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임기를 1년 남짓 남겨둔 정현용 유원대학교 총장이 돌연 사임서를 냈다. 22일 학교법인 금강학원 이사회와 유원대에 따르면 정 총장은 며칠 전 사임서를 이사회에 제출했다. 학교와 이사회, 정 총장은 사임 이유를 밝히고 있지 않지만, 학교 안팎에선 "주요 현안
- 남은 물건 하나도 없다"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남은 물건이 하나도 없어요." 40년 가까이 구룡마을에 살았다는 주민이 잿더미를 손으로 뒤적거렸다. 손이 순식간에 검은 재로 뒤덮였다.
- "남은 게 하나도 없다"…잿더미 된 구룡마을에 주민들 '절규' 감식반의 출입 제한구역 설정 후 들어온 주민들은 "다 타버렸다', "남는 물건이 하나도 없다"며 절규했습니다.한 주민은 남은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집터에 쭈그려 앉아 잔해를
- "엘베 앞 남은 건 유모차·휠체어" 사연에 누리꾼 '폭풍 공감' 지하철역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승객들이 먼저 탑승하는 바람에 결국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만 남겨졌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최근 SNS에서 글쓴이 A 씨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발 빠른 사람들만 후다닥 타고 사라졌다"면서 "우리는 계단도 이용할 수 없는데 씁쓸했다
- 용인시, 남은 학교급식 취약계층에 전달…예비식 나눔 시범운영 경기 용인특례시가 학교에서 배식되지 않은 급식을 지역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성지고와 신갈고에서 확보한 급식 예비식 82인분을 기흥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예비식은 당일 조리됐지만 학생들에게 제공되지 않은 음식으로, 복지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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