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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ARF '북한 비핵화 촉구'에 "핵 능력 부단히 갱신"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은 지난 23일 마닐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북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의장 성명이 채택된 데 대해 "단호히 규탄 배격한다"고 반발했다. 27일 노동신문을 비롯한 관영 선전매체들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담화를 통해 "조선
- 북한 김여정 "핵 능력 부단히 갱신"…정부 "북핵 우선 중단에 중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의장성명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란 문구가 포함된 데 반발해 오늘(27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김 부장은 담화에서 ARF 의장성
- 李대통령 "北 핵·미사일 고도화 중단→축소→핵 없는 한반도"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북한 핵·미사일 문제와 관련해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우선 중단시키고, 중기적으로 축소한 뒤 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를 지향하는 단계적 접근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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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평화체제 당사자간 대화발판 마련"…유엔총회 연설
'포용·안정·세계평화 기여' 한반도 평화공존 청사진 제시 "북한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중단·축소해 핵 없는 한반도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충격"…건설적 기여국 연대 제안 이재명
- 이재명은 '고도화 중단', 김정은은 '더욱 고도화'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월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우선 북측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중단시키고" 중기적 축소를 거쳐 핵 없는 한반도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이 멈추겠다고 한 '고도화'를 북한 지도자는 계속하겠다고 선언했다. 두 정상의 방향 차이만 있는 것은 아니다.
- '이재명 정부 2기' 운명, 실행의 외교에 달려 있다 대외 정책, 특히 한반도의 운명과 깊게 얽혀 있는 대조선(북한)·대일 정책의 기본 철학과 이정표를 대내외에 밝히는 가장 상징적 무대입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비현실적인 일괄 타결 대신 북한의 무기급 핵물질 생산과 핵 능력 고도화를 우선 중단(동결)시키는 '핵 능력 중단 우선' 방안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 李 “한반도 전쟁 끝낼 당사자들간 논의 시작하자”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화 재개를 중심으로 한 페이스메이커 전략이 아직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않고
- 李대통령, '종전' 다시 제기…통일부, 9월 유엔 11월 中 APEC 활용 그러면서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경축사에서 북한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고 향후 종전논의 과정에서 북핵 능력 고도화를 멈추도록 하는 논의를 하자고 한 것도 눈길을 끈다.
- 한미우호協, 창설 35주년 기념행사… 브런슨 사령관 “동맹의 가교 역할” 이용준 한미우호협회장은 환영사에서 “북한 핵 능력 고도화 등으로 한미동맹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긴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 美의회, 전작권 감독강화 추진…韓구상에 제동 가능성 여기에는 한국군의 연합 방어를 주도하는 데 필요한 군사적 수행 능력, 북한 핵 및 미사일 위협 대처 능력,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환경 등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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