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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드 스토리]절반 못 채웠던 브라이튼 여의도의 반전 서울 여의도 옛 문화방송(MBC) 사옥 터에 자리 잡은 주상복합 단지 '브라이튼 여의도'의 위상이... 살아보니 괜찮네 12일 업계에 따르면 브라이튼 여의도는 최근 양도전환율 70%를 넘겼습니다. 양도전환은 임차인이 매매...
- [법조 인사이드] 첫 집행정지 7건… 법원이 그은 노란봉투법 ‘교섭의 ... 지난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과 하청노조 간 교섭 분쟁이 잇따르는 가운데 법원이 원청의 교섭의무 범위에 관한 판단을 내놓기 시작했다. 원청이 하청근로자의 일부 근로조건에 대해 사용자로 인정되더라도 노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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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무장한 전문대…‘인생 2막’ 교육과정 더 다양해졌다[교육 인사이드]
올해 퇴직 17년 차에 접어든 김종경 씨(73)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새로 얻었다. 경북 영주시체육회에 체육지도자로 재취업해 어르신에게 운동을 가르치게 된 것이다. 지난해 경북전문대 파크골프학과에 입학한 김 씨는 재학 중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했고 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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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동물’ 지정된 꽃사슴…권익위 ‘공생 권고’에도 포획 외 대책 없어[환경 인사이드]
꽃사슴이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된 지 10개월이 지났지만 정부의 관리 실적은 전남 영광군 안마도에서 두 차례 포획한 게 전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포획 이외에도 주민과 공생하는 방안을 권고했지만 구체적인 비살상 대책은 사실상 전무한 상태다.26일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 [재계 인사이드] 갤러리아 김동선, 신세계 정유경 상대 ‘리턴매치’ 신세계 정유경 회장도 백화점을 기반으로 오빠 정용진 회장과의 그룹 분할이 거의 완성된 상태인 만큼... 한편으로는 한화의 연고지 대전에서 신세계 백화점, 정유경 회장에게 당한 패배, 타임월드의 실패를 만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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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가까이 인공수로 머무는 ‘부캉이’…먹이-수온이 생존 변수[환경 인사이드]
이달 13일이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상어 ‘부캉이’가 들어온 지 26일째다. 물줄기로 바다 쪽으로 유도하고 그물까지 설치했지만 부캉이는 번번이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두 차례 구조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서 부캉이를 안전하게 바다로 돌려보낼 방법을 찾는 국립수산과학원
- 중국어는 호텔로, 영업경력은 MICE로… 관광업서 제2의 인생 찾는 중장년[고용 인사이드] “여행사 입사 지원 동기로 ‘여행을 좋아해서’라고 밝혔다면 면접에서 무조건 탈락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면접관은 차라리 돈을 벌어 그냥 여행을 즐기시라고 말할 겁니다.”1일 서울 중구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열린 ‘리스타트 관광 잡(job) 콘서트’에서 송기문 주얼리T&S 대표는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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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편의점서 영수증 안 받으면 몽골에 나무 심는다 [환경 인사이드]
16일(현지 시간)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차로 3시간 떨어진 투브아이막의 바양척트. 차 문을 열자 삽시간에 뿌연 모래바람이 불어닥쳤다. 들판을 내달리는 말도, 풀을 뜯어 먹는 양도 찾아볼 수 없는 초원을 메뚜기 울음과 나뭇잎 부서지는 소리가 가득 채우고 있었다. 걸음을 내딛자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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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한파에 해외취업 눈돌리는 청년들…글로벌 잡매칭데이 가보니[고용 인사이드]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년 글로벌 잡매칭데이’ 채용 박람회에서 만난 취업준비생 이우식 씨(28)는 현장에서 일본 정보기술(IT) 업체 두 곳과 면접을 봤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이 씨는 지난해 2월 대학을 졸업한 뒤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 취업을 함께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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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업 찾아가 배우는 고교생들…“진로 탐색에 큰 도움”[교육 인사이드]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지역 고교생의 진학, 진로 탐색 등을 돕기 위해 교수, 연구원, 전문가 등을 만나고 직업, 연구 분야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견학이나 캠퍼스 투어 정도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반영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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