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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노'가 뭐길래..."젊은 세대 언어 이해 부족했다"는 고백 다큐멘터리 영화 <어른 김장하> <남태령>을 연출한 바 있는 그는 지난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호평받는 유튜브 클립 하나 봤는데 여성 아이돌과 피디가 우리가 더 잘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눈물 어린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조명, 온도, 습도, 분위기... 모든 게 완벽할 때 탄생하는 장면 때로는 눈물 뽑는 슬픔이나 마음 훈훈한 공감이 될 수도 있겠다. 그 어느 것이든 영화의 목적이 된다. 구조를 설계하고 시공에 들어가 그를 구현하는 작업도 영화와 닮았다. 보는 이의 동선과 시야에 따라 건물을 감각하며 가질 감흥을 계산하는 건축처럼, 영화 또한 선형적이든 비선형적이든 관객이 가질 인상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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