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박형준 “이준석 ‘음모론’은 ‘공천실패’ 책임 전가” 단일화 위한 자작극’ 성립하지 않아”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자작극’ 배후에 대한 이준석 대표의 ‘국민의힘 연관’ 의혹 제기와 관련해 박형준 전 시장은 “개혁신당 일각에서 제기하는 ‘박형준 선대위 배후설’은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고 반박했다.
- (2026.7.8) 달빛이 참 좋은 여름밤에 - 박형준 밤 식구들에게 한 번도 약한 모습 보이지 않던 어머니는 달빛이 참 좋구나 막내 손이 약손이구나 하며 시원하게, 수줍게 웃음을 터뜨리셨다 출 처 :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박형준
- 현대시 4000편 : 박형준 - 이슬의 힘 이슬의 힘 박형준 나는 노트의 줄에서 가늘게 떨리는 별이야 백지에 걸려 있는 한 줄의 떨림, 줄 위에서 울리는 바람을 지켜보면서 천 개의 태양이 섞인 지평선을 밟아 나가는, 나는 말이
- 현대시 4000편 : 박형준 - 투명한 울음 투명한 울음 박형준 그런 날이 있다 지하철 첫차를 타고 가는 여자가 차창에 떠 있는 자기 모습을 보고 우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런 날이 있다 그녀의 눈에 떠 있는 내 얼굴을 보고
- 현대시 4000편 : 박형준 - 공터 공터 박형준 고요하고 참 맑다 전봇대에 기대어 말라가는 해바라기 까만 씨앗처럼 흙더미 속에 반쯤 파묻힌 공책의 서툰 글씨들도 정겹다 골목마다 하나씩 있던 교회는 텅 비고 어둠이 어둠처럼
- 부산시 금고를 비우고 튄 박형준 전 시장 전임 박형준 시장이 물려준 것은 텅 빈 금고에 빚뿐입니다 그런데도 다시 태어나도 또 만나고 싶다니... #박형준 #전재수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아이엠피터뉴스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68
- 현대시 4000편 : 박형준 - 커튼처럼 사람을 커튼처럼 사람을 박형준 나는 커튼처럼 사람을 보며 살았다 그 너머 어른대는 신비에 취하지 않으면 못 살 나그네처럼, 인천과 서울 사이 물에 어른거리는 변두리에 취해 지극한 쾌락도 없이
- 현대시 4000편 : 박형준 - 입술 입술 박형준 봄날 대낮 공기의 서랍을 열고 새로운 세상을 냄새 맡아요 따끈하게 데워진 술이 이슬로 내리는 햇살 사이 걸어갈 때 입술로만 말을 해봅니다 미래의 문들이 달린 창공을 향해
- 현대시 4000편 : 박형준 - 근원 가까이에서 울고 있는 새들 근원 가까이에서 울고 있는 새들 박형준 한밤중에 호수에서 소리가 울린다 이제는 떠나기 어려운 철새 떼가 날개짓으로 얼음을 치고 있다 꽝꽝한 얼음 속에 제 나라가 있다는 듯 공중에서
- [공유] 박형준 패인 딱 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