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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살이] 24년 11월: 마음이 힘들었던 날들의 일상 2024년 11월 week 44 아마 처음으로 재택 근무를 한 날이었던 것 같다. 통근 안하니까 너무 좋잖아... 이 때 속한 팀에서는 딱히 재택에 대한 규칙은 없었는데, 내가 내부 취업의 열망이 너무 커서 되도록 재택을 하지 않고 회사를 존나 매일 갔다 심지어 금요일에두ㅠㅠ 흑흑..
- [스웨덴살이] 24년 7월: 여름 즐기기 2024년 7월 week 27 졸업 후 친구들과 행복하게 보낸 여름. 이때는 취준 중이었는데, 스웨덴은 여름엔 다들 휴가를 가기 때문에 취업 시장이 잠시 얼어버린다.. 그래서 나도 취준을 아주 여유롭게 했음! 어느날 라우랑 파우랑 산책하다가 꽃도 친구들도 이뻐서 포즈를 취해보라고 한 후
- [스웨덴살이] 24년 12월: 인턴하며 취업스트레스 받던 연말의 기록 2024년 12월 week 48 와우 연말이고나~ 이 날은 저녁에 친구들을 모아서 craft evening을 했다. 조금 마음이 안 좋았던게 친구들 중 반은 학교 친구고 나머지 반은 다른 친구들 무리인데 잘 안 섞여서 좀 불편했음 ㅠㅠㅠ 졸업 후 친한 동기들 몇몇이 떠나고 난 후.. 더
- [스웨덴살이] 24년 9월 - 드디어 취뽀! XD 2024년 9월 week 36 9월은 드디어 드디어... 취뽀를 했다!!!!! 9월 초에 합격 통보를 받았다. 정말 슬프지만 인턴십이었음... 근데 사실 진짜 인턴십 하기 싫었음... 왜냐하면 난 인턴도 해봤고 회사도 다녀봤고 사업도 했고 대학원도 다녔고... 인턴을 또 해야해? 라는
- [스웨덴살이] 24년 10월: 신입 인턴의 첫 달 & 이태리 여행기 2024년 10월 week 40 출근 둘쨋날! 이곳은 이케아 본사 :) 회사에선 기본적으로 사진 촬영이 금지이고 (새 제품들이 만들어지는 곳이라) 그런데 촬영 해도 괜찮은 곳이 몇 몇 있다. 이곳은 우리의 식당인데 종종 비즈니스 업데이트 등 큰 행사 같은 것들이 열리기도 하는 곳이다.
- [스웨덴살이] 24년 8월: 스웨덴어학교 다니며 취준하던 나날들 2024년 8월 week 31 본격 다시 취준 재개! 이날은 샤오옌이 알바하는 카페에 가서 취준을 했다 그리고 샤오옌 알바 끝나고 같이 사우나 감~ 그리구 스웨덴어 학교 개강했다. 사실 스웨덴어를 더 배우기 위한 노력이라기보다는... 일상에 좀 스케줄을 잡기 위해 수업을 등록했다. 이제
- [스웨덴살이] 25년 1월: 나의 생일, 첫 출장, 드디어 진짜 취뽀! 2025년 1월 week1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식 휴가가 없어서 빨간날 빼고는 일을 했지만, 다행히 많은 빨간 날들이 평일에 떨어져서ㅎㅎㅎ 아주 여유로웠다. 아직도 면접 결과를 기다리느라 매일 매일이 마음 고생이었음 ^_^... 집에 와서 떡국 해먹었당! 콩고기랑 두부로 고명해서 냠냠
- [스웨덴살이] 24년 6월: 대학원 졸업, 한국 가족과 친구 방문으로 행복한 시간들 2024년 5월 Week 21 한국에서 엄마랑 언니가 나의 졸업식을 기념하여 스웨덴으로 와주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신났음 ㅠㅠㅠ.. 알렉스와 함께 차로 엄마랑 언니를 데리러 갔다ㅎㅎㅎ 밤 늦게 도착했는데 시차 때문인지 잠도 안자고 짐을 바리바리 푸는 엄마ㅋㅋㅋㅋ 정말 많은 것들을 가져옴
- [스웨덴살이] 24년 3월 일상 모음: 석사 논문과 운동에 미친 나날들.. 2024년 4월 첫쨋 주 Week 14 오늘두 화이팅! 근데.. 진짜 돌이켜보니까 내가 너무 기특하고 장하다...ㅠㅠ 논문 쓰는 기간 내내 단! 한번도! 할일을 미루지 않아서 마지막까지 꾸준히 적당한 패이스를 유지하면서 논문을 쓸 수 있었다. 내 기억으로는 아마 3월 말 - 4월 초 정
- [스웨덴살이] 24년 5월: 석사 논문 제출,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해냄을 즐기기 2024년 5월 첫쨋 주 Week 18 우리 과에서 엄격하기로 소문난 교수님이 내 지도 교수님인데, 너무 좋은 피드백을 받아서 .. 눙무리... ㅠㅠ 그리고... 작년 11월부터 조금씩 직업을 찾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첫 스크리닝 인터뷰가 잡혔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