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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삼십구其三百三十九
三君美號孰能肩 삼군三君의 아름다운 칭호稱號를 누구와 견주겠는가. 俊顧及厨又蔚然 팔준八俊, 팔고八顧, 팔급八及, 팔주八廚 또한 명성名聲이 자자藉藉했네. 在昔八元八凱世 그 옛날 팔원八元과 팔개八凱가 살았던 시절 未聞標榜禍諸賢 표방標榜 때문에 여려 현자賢者들이 재앙災殃을 당했다는 얘기를 듣지
blog.naver.com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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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삼십팔其三百三十八
曹王盤據勢難謀 조절曹節과 왕보王甫의 무리가 조정朝廷을 장악掌握하여 세력勢力을 도모圖謀하기 어려웠으니 機密策神尙有憂 기회機會가 빈틈없고 계책計策이 신령神靈해도 오히려 걱정스러웠으리라, 半夜忽驚前殿詔 한밤중에 갑작스러운 덕양전徳陽殿 앞 전각殿閣의 조서詔書가 놀라우니 人亡國殄果誰尤 신하臣下들
blog.naver.com ·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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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삼십칠其三百三十七
竇后臨朝靈帝初 두태후竇太后가 수렴청정垂簾聽政한 영제靈帝 초년初年에 太平想望竟何如 태평성대太平聖代를 기대했었는데 결국 어찌 되었는가. 可惜武蕃機不密 몹시 아쉽구나, 두무竇武와 진번陳蕃의 모의謀議가 은밀隱密하지 못해서 都亭梟首使人歔 도정都亭에서 효수梟首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워하게 만들었
blog.naver.com ·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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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삼십육其三百三十六
門似登龍舟似仙 문門에서는 용龍이 오르는 듯하고 배에서는 신선神仙 같더니 揚淸激濁引羣賢 청류靑流를 드높이고 탁류濁流를 물리치며 현인賢人들을 이끌었네. 如何不識括囊義 어찌하여 재능을 감추라는 뜻을 알지 못하여 畢竟身殲禍又延 결국 몸은 죽고 재앙災殃이 또 이어졌는가. * 격탁양청激濁揚淸 :
blog.naver.com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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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삼십오其三百三十五
君子隨時以中權 군자君子는 그때그때 상황狀況에 따라 상도常道에 맞게 처신해야 縱居亂世亦能全 비록 난세亂世에 처해도 또한 몸을 온전穩全하게 할 수 있네. 挺身立的令人射 몸을 과녁으로 세워서 사람들로 하여금 활을 쏘게 하니 明哲之賢恐不然 명철明哲한 현인賢人이라면 두려워서 그러지 않았으리라.
blog.naver.com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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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청원서(I-130) 직접 영사 접수(Direct Consular Filing, DCF)
가족이민 청원서(I-130) 직접 영사 접수(Direct Consular Filing, DCF) 2026년 기준,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 다만 매우 제한적인 경우에는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이 I-130을 직접 접수하는 직접 영사 접수(Direct Consular Filing, DCF)가 허용될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 ·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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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삼십사其三百三十四
黃郭徐姜處世昏 황헌黃憲, 곽태郭泰, 서치徐稺, 강굉姜肱는 난세亂世를 살면서 超然初不犯危言 초연超然하여 처음부터 과격過激하고 무서운 말을 꺼내지 않았네. 何事陷身還欲脫 무슨 일로 감옥監獄에 갇힌 몸이 다시 벗어나고자 紛紛鉤引又求援 어지럽게 사람들을 끌어들여서 또 도와주기를 바랐던가.
blog.naver.com ·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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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삼십其三百三十
陳李標揚燁燁芳 진번陳蕃과 이응李膺의 명성名聲이 빛나도록 휘날렸으니 承風臧否自招殃 선악善惡을 따지는 간언諫言을 일삼다가 스스로 재앙災殃을 초래招來했네. 宦竪用權君德暗 환관宦官이 권세權勢를 부려 임금의 덕德이 어두웠으니 此時何不晦其光 이때 어찌하여 그 빛을 숨기지 않았던가.
blog.naver.com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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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삼십삼其三百三十三
黨人逮捕九州橫 당인黨人을 체포逮捕하는 무리가 온 나라에 횡행橫行하니 北寺獄中善類盈 북사北寺의 감옥 監獄 안에는 선량善良한 인사人士들이 가득했네. 仲擧渾忘將及己 중거仲擧는 장차 몸에 화禍가 미칠 것을 전부 잊고서 案經不署又連爭 심리안審理案에 서명署名하지 않고 또 계속하여 간쟁諫爭했노라.
blog.naver.com ·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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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詠史-역사歷史를 읊다) 기삼백삼십이其三百三十二
淸議終非善自謀 고결高潔하고 공정公正한 처벌處罰은 결국 자신을 위한 좋은 계책計策이 아닌데 區區隻手障橫流 구차苟且스럽게 한쪽 손으로 제멋대로 흐르는 물길을 막으려 했네. 葬玉犯法家踰制 옥갑玉匣 장례葬禮, 범법자犯法者, 법도法度를 넘은 집에 대해 懲一其能勵百不 한 가지를 징계懲戒한다고 해서
blog.naver.com ·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