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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몸빼'? 홍명보호, 무궁화 원정 유니폼 입고 출격 태극전사들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보라색 계열의 유니폼을 입는 것은 한국 축구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3월 유니폼 디자인 공개 당시 평가는 극명하게 갈렸다. 한국의 역대 월드컵 원정 유니폼 승률은 12.5%(2승 5무 9패)로 저조한 편이다.
- "그냥 상대인데요" 이강인, 마요르카 시절 스승과 승부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자신을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성장시킨 은사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과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의 스페인 라리가 마요르카 시절 은사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 친숙한 지도자다.
- 귀화까지 했는데…'최초 혼혈' 옌스, 홍명보 구상에서 배제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혼혈' 국가대표 수비수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의 월드컵 데뷔가 다시 한번 무산됐다. 주 포지션인 중앙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어 월드컵 직전 평가전 두 경기에서도 중용되며 큰 기대를 모았다.
- '고지대 집착'에 '무색무취 스리백'…홍명보호 예견된 침몰 목표로 삼았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은 결국 무산됐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조 3위로 밀려났다. "선수들이 2002년 4강 기록을 넘어서길 바란다"던 홍 감독의 자신감은 소극적인 축구 앞에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 신문선 "남아공전 예견된 참사 …손흥민 빼? 모멸감 줬을 것"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첫 승을 거둔 것이 바로 상암 경기장에서 열렸던 폴란드와의 경기였었죠. 그러니까 마음에 있는 것이 동물 적 감각으로 축구 선수는 가장 중요한 게 경기에 나서느냐 안 나서느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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