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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기사단 다섯번째 해리이야기입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서 이모부 가족과 함께 지내며 길고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있었죠 달리기 시합을 한다면 당연히 해리가 압승일 것 같네요. 아즈카반의 간수인 디멘터가 왜 여기 있는걸까요? 익스펙토 페트로눔!!!(라틴어로 수호자를 소환하는 주문이래요) 하지만 전편에서 산전수전 다.......
- 국물에 밥말아먹기 이모부가 밥사주셨어요 사주시겠다고 해서 저는 더욱 기쁜마음으로 갔답니다 히히 국물에 밥을 쏵 다 말아주고 그 위에 김치를 얹여주면 최고죠 아주 이모부가 저 사진찍으라고 저렇게 들고 계셨어요 ㅋㅋㅋㅋ 이모부 센스짱>_< 근데 이모는 왜 자꾸 밥먹는데 사진기를 들이미냐고 은근 신경쓰여 하시더라구여..
- 봄 바람은 불고, 허망함은 내 가슴 속에..그대로 남아 있고.. 이 길도 있고 저 길도 있는데, 더군다나 내 온 몸 구석 구석을 누비는 마음 따스한 봄바람이 부는데, 왜 그 길을 택하셨나요... 왜 멀리 가셔야 했나요... 이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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