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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 씽’ 이병헌부터 이원석까지 ‘코미디 거장’ 총출동 GV…‘오정세 유니버스’ 완성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화제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웃음 차트 인 GV’ 3탄을 전격 확정했다. 천만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모더레이터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와일드 씽’의 메가폰을 잡은 손재곤 감독과 배우 오정세, 그리고 ‘남자사용설명서’의 이원석 감독이 패널로 참석해
- "돈 때문에 영화 찍지 말까 고민" 650만 원으로 결국 일낸 부부 사회고발, 로맨스, 코미디, 액션, 그리고 공포 분야로 나뉜 영화들을 두고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병헌 감독은 폐막식에서 "안 그래도 투자받기 힘든데, 미래의 경쟁자들이 우르르 쏟아져 돈 때문에 포기하려 했던 영화... "큰 동력 얻었다" 위은경(1997년생), 손광민(1998년생) 감독은 2년 차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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