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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이진관 부장판사는 왜 다를까
'내란 사건의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붙은 이진관 부장판사가 예상을 깨고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을 유죄로 판단하면서 그의 잇단 엄정한 판결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번 판결은 같은 사건의 1심은 물론 2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된 사건을 뒤집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입니다.
www.ohmynews.com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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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특사경' 2만명은 누가 통제하나
더불어민주당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한 가운데, 수만 명에 달하는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에 대한 검사 지휘·감독권도 함께 삭제돼 논란입니다. 특사경은 경찰이 아닌 행정부 소속 일반공무원으로 대다수가 순환보직이어서 태생적으로 수사 경험이 부족합
www.ohmynews.com ·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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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수사권 완전 박탈 자초하고도 반성문 안 쓰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검찰청 해체와 수사권 폐지가 확정된 가운데, 검찰이 자신들의 과오에 대해 사과와 반성부터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72년 동안 유지돼온 검사의 수사권을 박탈한 것은 민주정부가 아니라 그간 편파적인 수사와 기소로
www.ohmynews.com ·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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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3대 메가프로젝트'와 기후·환경 균형찾기
이재명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에 돌입하면서 기후·환경 문제와의 균형찾기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반도체 펩과 AI데이터 센터 건설에 소요되는 막대한 전력 수급을 위해 정부가 신규 원전과 LNG 발전, 댐 건설 등을 공식화해서입니다. 시민사회에선 첨단전략 산업과 국가균
www.ohmynews.com ·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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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조국혁신당 합당 무산, 누구 말이 맞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무산 과정이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당시 실상을 제대로 규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혁신당 합당 실패가 이른바 'ABC론' '재건축론' 등 진보 진영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이어진 평택을 보궐선거에서 패배의 단초가 돼서입니다.
www.ohmynews.com ·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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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홍장원·조성현 불기소해야 하는 이유
권창영 종합특검이 12·3 내란을 막거나 수습하는 데 기여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조성현 전 수방사 제1경비단장을 입건해 수사중인 가운데, 두 사람을 불기소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종합특검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이들의 초기 행동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에 해당
www.ohmynews.com ·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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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투표율 조작' 없었던 사전투표, 힘 잃은 장동혁의 억지 논리
선관위 직원들의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허위 입력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사전투표에서는 이런 사례가 발견되지 않는 이유에 관심이 쏠립니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지방선거 투표율 조작이 지역 단위가 아니라 중앙선관위 지침에 따른 조직적 행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는 선관위
www.ohmynews.com ·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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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법사위원장, 왜 '뇌관'이 됐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언제까지 여야가 법사위원장 문제를 방치할 거냐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매번 국회 원 구성 때마다 누가 법사위원장을 차지하느냐가 핵심 쟁점으로 불거지면서 국회가 표류하는 일이 반복되고
www.ohmynews.com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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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안규백 국방부 장관 흔드는 의도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군 개혁 작업을 진두지휘하는 가운데,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안 장관에 대한 공세를 집중하는 이유에 관심이 쏠립니다. 국민의힘과 보수 언론에선 안 장관에 대한 탄핵 추진과 함께 40여년 전의 군 복무 의혹을 제기하며 일제히 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이는 전작
www.ohmynews.com ·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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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보완수사권 갈등에 중수청 표류한다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전당대회 쟁점화하면서 정작 검찰개혁의 핵심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검찰청이 폐지되면서 새로 설치될 중수청 개청일(10월 2일)이 100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관련 법안의 윤곽이 나오지 않아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www.ohmynews.com ·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