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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 당일 출사. 세라비한옥카페와 그리팅맨 사진에 진심인 모임 동생분의 인도로 연천. 철원 출사를 다녀왔다. 당일 출사지만 정말 열심히 돌고 즐겼던 하루. 첫번째 출사지는 연천 세라비한옥카페. 세라비한옥카페까지 가는 길은 멀었지만 도착하고 보니 너무 좋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편하다. 주차장에서 내려 카페로 가는 길.
- 포카라에서 히말라야 설산을 만나다. 포카라에서 다시 소나울리를 통해 인도로 향하기 위해서였다. 빵과 과일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포카라로 가는 버스 정류소로 향했다. 어둠을 뚫고 시외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 새벽부터 개새끼들은 뒤를 따르고, 하늘엔 까마귀들 울어댄다.
- 인도로 가는 길 내 평생직장같은 사보이 출근 마지막날 사진찍음 마지막일까 아닐까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참참 많은 사보이 퇴근하고 아침에 겨우 일어나 부랴부랴 짐을 싸고 공항에 왔따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 내가 여행을 가는건지 뭔지도 모를 정도로 머리에 생각이 없음 조금 남은 시간은 라운지에서 배를 채우고
- 아직도 인도로 가는 길 기내식은 포크라이스와 치킨누들이었는데 이유는 몰라 고민도 안 하고 치킨누들 먹엌ㅅ다 저번보다 훨 낫군 쿤밍에 도착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배가 고픈데 맛이 없게 생김 그래서 맛있어보이는 사진보고 주문했는데 왓더헬 포장음식나옴 요리한거 목고싶었따구! 고기라 생각하고 시켰는데 버섯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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