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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가볼 만한 시원한 실내 장소, 진천 포석 조명희 문학관
바로 진천 포석 조명희 문학관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뭔가 어렵고 딱딱할 것 같아서 살짝 망설여지실 수도 있는데요, 막상 가보시면 “어? 여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데?”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벽암리 34-17) 먼저 진천 포석 조명희 문학관을 자.......
blog.naver.com ·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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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감성 여행 코스, 포석 조명희 문학관
진천 감성 여행 코스로 꼭 한번 가보기 좋은 포석 조명희 문학관을 찾았습니다. 민족 문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포석 조명희 선생의 고향인 이곳에 세워진 문학관은 선생의 문학적 업적뿐만 아니라 파란만장했던 그의 삶과 우리 근대사의 아픔을 동시에 품고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blog.naver.com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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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광복 '2026' ...家和太平春 가화태평춘
2026.8.15 [LIVE ]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보신각 타종행사 진천 감성 여행의 한 줄기 빛, 포석 조명희 .. : 네이버블로그 제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연 몰아보기
blog.naver.com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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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 조명희
턱 조명희 나무가 차창에 걸터앉는다 나는 달린다 가로수 그늘 뒤로 옮기며 어느 가수는 나와 함께 늙어간다 삐리삐리 파랑새는 갔지만 퍼드득 파랑새의 깃털은 정작 초록색 어제는 찬물에
blog.naver.com ·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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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 조명희
턱 조명희 나무가 차창에 걸터앉는다 나는 달린다 가로수 그늘 뒤로 옮기며 어느 가수는 나와 함께 늙어간다 삐리삐리 파랑새는 갔지만 퍼드득 파랑새의 깃털은 정작 초록색 어제는 찬물에
blog.naver.com ·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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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 / 조명희
화조 조명희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오래전엔 꽃이 날았단다 꽃의 눈은 뺨에 있어 새의 곁을 날았지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가지는 않았어 지중해의 노을을 목에 두르고 핀란드의 숲을 날개로 들어 피는 꽃과 얼굴을 펼쳐야 잠들 수 있는 새 밤이면 꽃이 부리를 등에 꽂는 건 잠결에서라도 펼쳐야 할 날개가 있어서란다 ― 시집 『상자해파리』 한국문연, 2025. 12 ― 조명희
blog.naver.com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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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 / 조명희
화조 조명희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오래전엔 꽃이 날았단다 꽃의 눈은 뺨에 있어 새의 곁을 날았지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가지는 않았어 지중해의 노을을 목에 두르고 핀란드의 숲을 날개로 들어 피는 꽃과 얼굴을 펼쳐야 잠들 수 있는 새 밤이면 꽃이 부리를 등에 꽂는 건 잠결에서라도 펼쳐야 할 날개가 있어서란다 ― 시집 『상자해파리』 한국문연, 2025. 12 ― 조명희
blog.naver.com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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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해파리 / 조명희
상자해파리 조명희 담배로 거리의 기준을 삼던 사람이었다 후― 냄새가 퍼지는 곳까지를 가까운 거리라고 꽁초 심은 자리에 연기가 자랐다 초록을 심으면 사슴이 뛰놀았다 뿔을 잘라 피를 팔고 구기고 던지고 가래를 뱉었다 수시로 담배갑 열어 후――― 뻐끔담배였다 적중률 백, 확신의 독침이었다 ― 시집 『상자해파리』 한국문연, 2025. 12 ― 조명희 시인은 전북 김제에서
blog.naver.com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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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해파리 / 조명희
상자해파리 조명희 담배로 거리의 기준을 삼던 사람이었다 후― 냄새가 퍼지는 곳까지를 가까운 거리라고 꽁초 심은 자리에 연기가 자랐다 초록을 심으면 사슴이 뛰놀았다 뿔을 잘라 피를 팔고 구기고 던지고 가래를 뱉었다 수시로 담배갑 열어 후――― 뻐끔담배였다 적중률 백, 확신의 독침이었다 ― 시집 『상자해파리』 한국문연, 2025. 12 ― 조명희 시인은 전북 김제에서
blog.naver.com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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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의 망향가, 조명희
'조명희(러시아어, ЧО-МЕН-ХИ)'라는 이름이다. 하바롭스크 어딘가에서 총살되어 아무르강으로 사라져 버린 또 한명의 조선 지식인 조명희였다. '포석 조명희(1894-1938)'는 구한말 전형적인 근대 지식인이었다.
blog.naver.com ·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