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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마을 7시간 30분 만에 주불 진압…축구장 26개 면적 태워 27일 오후 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난 화재가 늦은 밤이 되면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0시 5분께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소방 관계자는 "큰불은 모두 잡힌 상황"이라며 "구룡산 쪽으로 일부 불이 번진
- 강남 구룡마을 불길 강풍 타고 확산…화재 진압 난항(종합2보) 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해 소방 당국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소방 당국은 27일 오후 2차 브리핑을 통해 "최초 구룡마을 2지구에서 발생한 화재가 1지구로 번지다가 바람의 방향이 바뀐 탓에 (남쪽의)
- 구룡마을 화재 '진압 비상'…바람에 계속 번지고 "용수도 부족"(종합2보)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27일 오후 4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2지구에서 시작된 불이 바람을 타고 3지구를 거쳐 7지구 인근까지 번졌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유지하고 헬기 6대 등을 투입했지만, 바람의 영향으로 연소가 계속 확대되는 데다 주변 용수가 부족해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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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구룡마을 화재에 "가용 자원 총동원 화재 진압"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 한 총리, 강남 구룡마을 화재에 "가용 소방력·장비 총동원해 진압 최선" 또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화재로 인한 주민대피 및 구호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에서 화재 진압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 "인화물질 있다" 보고에도 '공격 진압' 지시…부천 화재 지휘 적절했나 소방관 한 명이 순직한 경기 부천 공장 화재 당시 "인화물질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현장의 무전 보고를... 24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부천시 오정구 공장 화재 무전 녹취록'에 따르면 화재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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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공장 화재 진압 선착대 40대 소방관 끝내 사망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소방관이 끝내 숨졌다.17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부천 공장 화재 진화 중 심정지 상태에 빠진 40대 소방대원 A 씨가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앞서 전날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
- '소방관 순직' 부천 화재 초반 인화물질 추정 보고에도 '공격 진압' 화재 당시 상황 무전 녹취록 공개…소방청 합동조사단 운영 소방관 1명이 순직한 경기 부천 공장 화재 당시 내부에 인화물질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고에도 현장 지휘부가 공격적인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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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 중 소방관 5명 부상…1명 심정지·1명 중상
[앵커] 앞서 들으신 것처럼 이번 화재로 소방관 5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는데요. 이번에는 부천 순천향병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윤 기자. [기자] 네, 저는 부천 순천향대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부천 공장 화
- 사람도 없는데 또 화염 속으로… ‘방어적 진압’ 약속은 어디로 갔나 “인명 피해 우려가 없으면 대원을 무리하게 투입하지 않고 밖에서 불길을 잡겠다” 소방당국이 순직 사고가 날 때마다 내놓았던 이른바 ‘방어적 진압 원칙’이 또다시 현장에서 무력하게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