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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백]애정을 그대에게 11 애정을 그대에게 W.지플 부제 : 항상 조심! 또 조심! “..어? 경수선배…?” “…?!” 종인이와 입맞춤이 깊어져가고 있을 때쯤 제 뒤에서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서둘러 종인이와의 입을 떼고 뒤를 돌아보니 그 목소리의 주인공인 종대가 서있었다. 아..왜 하필 걸려도 우리 사무실 직원
- [찬백]애정을 그대에게 10 애정을 그대에게 W.지플 부제 : 어떨 땐 충동적이게 행동하는 게 좋을지도 https://www.youtube.com/watch?v=nr32D3gAbEo 꼭 들어주세요~! “한잔 더!!!” “지수 선배..그만 마셔요” “한잔 더어!!!!!” 아주 난리가 난리도 아니었다. 왜 지수선배가
- [찬백]애정을 그대에게 09 애정을 그대에게 W.지플 부제 : 사랑은 혼란의 연속 “팀장님-여기 아메리카노요!” “아..감사합니다“ “네 그럼-“ “아- 찬열 씨” “네?” “강현이 싫어하지 마요. 강현이 꽤 많이 착한데?” 장난스럽게 제게 말하는 팀장님에 뭐라 대답해야하지하며 당황하던 찬열이 빠르게 상황판단하곤
- [찬백]애정을 그대에게 08 애정을 그대에게 W.지플 부제: 겨울에 찾아온 한 봄바람 경수는 지금 백현과 찬열 둘의 눈치를 보느라 일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 둘은 지금 평소대로 돌아와있었다. 딱 팀장과 직원의 관계를 유지하는 듯했다. 더 이상 어색함도 없었고 둘은 함께 웃기까지 했다. “뭐야…” 마치 아무일도 없
- [찬백]애정을 그대에게 07 애정을 그대에게 W.지플 부제: 구슬픈 멜로디에 올라탄 그들의 운명 “..그래서 어떡할껀데 너” 몇 분간의 정적을 깬 경수의 물음에 찬열은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 현실은 찬열과 백현을 하나의 그림으로 받아줄 수 없었다. 그걸 알고 있지만 컨트롤되지 않는 자신의 마음에 찬열은 입술을 굳
- [찬백]애정을 그대에게 06 애정을 그대에게 W.지플 부제: 웃픈 사랑 “좋은 아침입니다-“ 활짝 웃으며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는 찬열에 경수는 머리 위에 물음표를 떠올렸다. 어제까지만 해도 기분이 안좋아 계속 저기압이었던 찬열이었는데 오늘 찬열이 제게 보여주는 모습은 어제의 모습이 아닌 원래의 찬열이었다. 오늘의
- [찬백]애정을 그대에게 05 애정을 그대에게 W.지플 부제: 사랑이란 과정은 아프다 “찬열아-밥 다됐다고 백현이 좀 깨워줘라-“ “네?! 제가요..?” “어. 너 백현이랑 친해지고 싶던거 아니었어?” “네?” 헐 저 형이 어떻게 알았지..? 설마..설마..어제 취해서 여기로 온 다음에 내가 팀장님 좋아한다고 다 말
- [찬백]애정을 그대에게 04 애정을 그대에게 W.지플 부제: 사랑하는 이의 비밀을 발견하다 “나 쟤랑 같이 잔다?” “…그래” 술에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석이의 눈동자는 초롱초롱 빛이 났다. 생각해보면 민석이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절대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집착이 약간 센 편이어서 민석이의 옛 애인들이 굉장히
- [찬백]애정을 그대에게 03 애정을 그대에게 W.지플 부제: 미세한 궁금함을 느끼다 “찬열 씨 쫌 괜찮아요?” “네. 멀쩡합니다-“ “팀장님 구해줬다며? 멋있다-“ 아.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저에게 쏠리는 수많은 관심에 남몰래 살짝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경수형은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으면서 왜 선동질을…참 밉상이
- [찬백]애정을 그대에게 02 애정을 그대에게 W.지플 “아빠아!! 빨리와 빨리!!” “응! 지금가!!” 오랜만에 나들이라 강현이가 매우 신이 나 보였다. 그런 강현이를 보자 컨디션이 안좋았던 게 다 날아가는 느낌이다. “아빠아!! 얼루말이야!!!” 풉. 말하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직 어눌한 강현이의 발음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