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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충청 집중호우 침수 등 피해 208건…중대본 2단계 격상 중대본은 18일 오전 5시 기준 집계된 재산피해는 모두 208건이라고 밝혔다. 주택과 도로 침수가 22건, 토사·낙석 유출과 수목 전도 등이 186건으로 집계됐다. 전국 11개 시·도에서 모두 1만2979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 "맨홀에서 물기둥 솟아올라"…침수된 日치바현 아우성 경보 대상은 치바시와 이치카와시, 후나바시시 등 수도권 베드타운을 포함해 19개 시정촌까지 밤사이 계속 늘었고, 경보는 14일 새벽 5시 15분에야 한 단계 낮춰졌다. 일본 기상 전문 매체는 상공의 찬 공기와 수증기를 실어 온 동풍 등이 겹친 복합 요인으로 분석했다.
- 아스팔트도 뜯겨나갈 '200년 빈도'…거제 910mm 폭우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강수량은 거제 910㎜, 통영 747㎜에 달한다. 경남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모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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