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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약속 늦어”…15층서 지인 강아지 집어던진 20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5일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남성은 지난해 9월 당시 그는 지인이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수법이 잔인할 뿐더러 결과가 중하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
- 서울 한복판 '비밀의 숲'의 정체... 지린내 나던 강을 바꾼 사람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06년 9월, 처음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한 뒤로도 한참 동안 샛강은 주민들에게 원성을 듣는 곳이었다. 1997년 조성된 '국내 최초 생태공원'이란 이름값에 약속 장소는 공원 입구에 있는 여의샛강생태체험관이자 여의샛강방문자센터(아래 샛강센터)였다. 지난 6월 1일 낮, 잠시 머문 샛강센터는 적막했다.
- 女소방관 '갑질 사망'에…소방청, 조직문화 전반 점검 소방청은 이번 조직 쇄신 대책을 책임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조직문화 혁신 TF'를 운영한다. 최 직무대행은 "이번 회의는 단순한 지시나 선언이 아니라, 국민 앞에 소방 조직 전체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변화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소방청부터 책임 있게 쇄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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