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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잠실'에서 가장 빛난 별은 한화 허인서 등판 기회가 없던 김진욱(롯데)은 '스크류바' 탈을 쓰고 더그아웃 응원단장을 자처했고, 최원준은 공주 코스프레를, 손동현(이상 KT)은 마운드 위 치어리딩으로 축제를 즐겼다. 한 지붕 두 가족 LG의 '장수 외인' 오스틴 딘은 첫 타석에서 고향 텍사스 보안관으로 분한 데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서 한복을 입고 '잠실 오씨' 족자를 펼쳐 보이며 열광적인 환호를
- "대~한민국!"…4년만에 '붉은 광장'으로 변한 광화문 이번 거리 응원은 대한축구협회, KT, 붉은악마가 공동 주최한다. 광장에는 가족 단위 응원객부터 연차를 내고 나온 직장인, 해외에서 한국을 찾은 축구팬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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