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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AI·로봇 성장 본격화…목표가 24만원 상향-다올 다올투자증권은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과 로봇 사업 등 신규 성장동력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전날 종가는 18만9100원이다.김연미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보다 중요한 것은 본업의 체력 개선과 A...
- LG전자 2분기 영업익 1조5788억, 시장 전망 훌쩍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과 전장사업 호조, 미국에서의 관세 환급 등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2분기(4∼6월) 실적을 기록했다. 7일 LG전자 공시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1조184억 원)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예년보다 증가한 데는 미국 관세 환급 영향도 컸다.
- 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SK텔레콤은 92.5% 증가한 1362억원, KT는 19.8% 늘어난 2650억원, LG유플러스는 28.9% 증가한 1241억원을 기록했다.통신사들은 이같은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LG전자 고효율 냉각 설비와 LG에너지솔루션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 LS일렉트릭과 공동 개발 중인 배전 시스템 등을 AIDC에 적용해 기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 LG전자 60년 모터 기술이 전기차·로봇 움직인다 고밀도 헤어핀 기술은 물론, 공랭식·수랭을 아우르는 맞춤형 냉각 솔루션을 내전화하며 하이브리드부터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까지 대응하는 대형 구동모터 라인업을 구축했다.업계에서는 LG전자 전장 사업의 수주 잔고가 꾸준히 확대되며 연간 조 단위의 견고한 실적 성장을 이어가는 배경에 바로 이 같은 '모터 기반의 하드웨어 내재화 역량'이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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