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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긁혀서 다시 마시는 글렌드로냑 15 revival 조니워커 블루 아주르를 블라인드테이스팅하면서 유력한 후보로 글렌드로냑 15를 꼽았었습니다. 추론에 대해 요즘 멍청하기 이를데 없다는 GPT에게 긁히고 긁힌 마음을 부여잡고자 글렌드로냑을 오픈했습니다. 거즘 반병가까이 비웠네요. 얼마안남은것이 안타깝습니다. 역시나 색상의 짙기는 꽤 유사합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39 '조선의 신데렐라 신빈(愼嬪) 김씨' [백세시대 = 오현주 기자] ‘조선의 신데렐라’라는 별칭이 붙은 여인이 있다. 세종(조선 제4대 국왕·1397~1450년)의 후궁 중 한 명인 신빈 김씨(愼嬪 金氏·1406~1464년)이다. 노비 출신의 김씨는 후에 빈(賓·정1품)의 자리에 올랐다. 왕의 승은(承恩)을 입었기 때문이다.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41 '공자(孔子)와 야합(野合)' 공자는 기원전 551년 노나라 곡부(曲阜)에서 떨어진 시골인 창평향(昌平鄕) 추읍(郰邑)에서 부친 숙량흘과 모친 안징재(顔徵在) 사이에 태어났다. 숙량흘과 그의 본처 시씨(施氏) 사이에는 아홉 명의 딸이 있었으나 아들이 없었고, 첩과 낳은 아들 공피(孔皮)는 다리에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28 'JP의 이승만 대통령 병문안' JP는 1962년 11월 미국 중앙정보국(CIA) 초청으로 미국으로 가는 길에 하와이에 내려 태평양 사령관의 안내로 일본으로부터 기습(1941. 12. 7)을 받았던 현장을 둘러보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병문안을 갔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호놀룰루 동쪽 산기슭에 있는 요양원에 입원하고 있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27 '노르웨이의 선택 & 베네수엘라의 선택' 1980년대 북해 유전 개발로 막대한 부를 얻은 노르웨이는 거센 복지 확대 압력에 직면했다. 그러나 당시 총리인 그로 할렘 브룬틀란 등 정치 지도자들은 분명한 대원칙을 세웠다. 석유 수익을 당장의 소비가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자산으로 축적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노르웨이는 1990년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35 '고집이 센 성(姓)씨 이야기'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집 센 성(姓)씨로 대부분 안(安), 강(姜), 최(崔)를 언급하곤 합니다. 거기에 황소고집 황(黃)씨도 있습니다.. 어떤 성(姓)씨가 정말 고집이 쎌까요? 혹은 그 성(姓) 중에 누가 더 고집이 셀까요? 들려오는 얘기로는 살아있는 김(金)씨 3명이 죽은 최(崔)씨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34 '이승만 건국 대통령 서거 61주기 추도사' 우남 이승만 박사님! 저는 오늘, 추모의 말씀을 시작하며 ‘우남 이승만 박사님’이라고 불렀습니다. 낯설게 들리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박사님께서는 재임하시던 시절에도 ‘각하’나 ‘대통령’이라는 권위적인 칭호보다 ‘우남’ 그리고 ‘이 박사’라는 이름을 더 편하게 여기셨습니다. 권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33 '평생 한국을 사랑한 튀르키에 노병' Written by. 최경선 터키 국민들을 눈물 바다에 빠트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던 한 편의 영화가 있다. 한국전쟁 중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아일라’가 그것이다. 잔 울카이 감독(Can Ulkay)이 만들어 터키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2018년 아카데미시상식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31'전두환 대통령 4주기 추모의 글' 오늘도 어김없이 당신의 사진 앞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올려놓습니다. 당신이 좋아하시던 커피 향이 당신의 사진 위로 피어오릅니다. 그리고 그 사진 앞에 앉아 당신과 지내온 수많은 시간을 떠올립니다. 지나고 보니 찰나의 시간입니다. 가난했던 육군사관학교 생도 시절, 참모장이었던 내 아버지
- 카톡방이야기 Revival 726 '노산(鷺山) 이은상 선생' 이은상 선생하면 먼저 가곡 '가고파'와 '사우(동무생각)'가 떠오릅니다. 나는 한국 가곡 중에 특별히 "사우" (동무생각) 와 "가고파"를좋아합니다. 친구를 그리워 하는 절절 마음을 그린 두 노래 모두 우리시대의 음악 교과서 에 실렸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이은상의작시입니다. 멜로디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