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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1556,09,10(실록.명종10년,乙卯年,명(明)가정<嘉靖>34年)
영의정 심연원(沈連源), 左議政尙震(좌의정상진) : 좌의정 상진(尙震), 右議政尹漑啓曰(우의정윤개계왈) : 우의정 윤개(尹漑)가 아뢰기를, 季秋之月(계추지월) : "계추(季秋)의 달 霜降之節 (상강지절) : 상강(霜降)의 절기에 雷電雨雹(뢰전우박) : 천둥 번개와 우박이 尤甚於夏節(우심어하절) : 여름철보다 더욱 심하니 莫大之變也(막대지변야) : 크나큰 재변입니다.
blog.naver.com ·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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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1556,09,09(실록.명종10년,乙卯年,명(明)가정<嘉靖>34年)
傳于政院曰(전우정원왈) : 정원에 전교하기를, 節逼霜降(절핍상강) : "절기(節氣)가 상강(霜降)에 가까운데 雷電雨雹(뢰전우박) : 천둥과 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려 終日不止(종일부지
blog.naver.com ·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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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거한상 踏去寒霜
답거한상 踏去寒霜 不請冷氣忽急襲 불청냉기홀급습 曉明霜降暉彬彬 효명상강휘빈빈 熟菜傷心冷害田 숙채상심냉해전 踏去寒霜別窮秋 답거한상별궁추 불편한 손님처럼 느닷없이 급습한 냉기 새벽녘 내린
blog.naver.com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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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화 문학 26724
참새들 담장에서 봄맞이 노래하면 어느새 진달래 꽃망울 연분홍색 아가씨 철수와 영희, 숙자 친구들 둘러앉아 산에는 진달래에 개나리 목련 보러 봄이 또 찾아왔는데 봄은 없고 낙엽만 상강(霜降 ) / 김동석 霜降은 늦가을에 산부터 알려오는 영하의 추위에다 눈발로 알려 온다 오색의 나무 잎들이 서릿발에 떨고 있네 인생도 가을 되어 세월의 무상함에 흰머리 주름 가득 눈귀도 어둔하고
blog.naver.com ·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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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莊子) 외편(外篇) 제1권, 2편. 마제(馬蹄), 1장. 장자(莊子)가 제시(提示)하는 본성론(本性論), 탁양현 옮김
편지이조잔마지사자십이삼의 (編之以皁棧馬之死者十二三矣) 마제가이천상설모가이어풍한 (馬蹄可以踐霜雪毛可以禦風寒)하며 ‘말발굽’은 가이(可以) ‘서리’와 ‘눈’을 밟으며 ‘털’로써 가이(可以 馬蹄可以踐霜雪毛可以禦風寒, 齕草飮水翹足而陸此馬之眞性也. 수유의대로침무소용지 (雖有義臺路寢無所用之)하며.......
blog.naver.com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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拾栗: 밤을 주워서 / 이인로
. * 霜餘 (상여) : 서린 내린 뒤 * 斕斑 (란반) : 반질반질, 반짝반짝 * 宿火 (숙화) : 간밤의 묵은 불씨 * 玉殼 (옥각) : 밤 껍질 * 迸 (병) : 달아나다.
blog.naver.com ·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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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成運의 영국, 정읍주자경(詠菊, 呈邑主子敬-국화菊花를 읊어 고을 원員님 자경子敬에게 드리다) 기삼其三
寒英喜向曉霜開 차가운 꽃잎이 새벽 서리를 향해 핀 것을 기뻐하니 逐熱應羞入酒杯 더운 기운을 쫓아 술잔 속에 드는 것을 마땅히 부끄러워하리라.
blog.naver.com ·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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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成運의 영국, 정읍주자경(詠菊, 呈邑主子敬-국화菊花를 읊어 고을 원員님 자경子敬에게 드리다) 기일其一
霜飛更見添嬌艶 서리 내려 더욱 아름답고 요염妖艶한 모습을 다시 보니 恐被朝陽却損顏 아침 햇볕에 도리어 그 빛깔이 상할까 두렵기만 하구려.
blog.naver.com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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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당(忘憂堂) 곽재우(郭再祐), 망우당집(忘憂堂集) 제1권, 7장. 차성이도운(次成以道韻), 탁양현 옮김
산창정적무진사 (山窓靜寂無塵事)하며 산창(山窓)은 고요하여 티끌 같은 세속(世俗)의 먼지 같은 세상사(世上事)는 없으니, 山窓靜寂無塵事, 지완창염오설상 (只玩蒼髯傲雪霜)하며 오직 ‘ 只玩蒼髯傲雪霜.
blog.naver.com ·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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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 秋日抒情(가을 서정).
翠葉經霜翻絳彩, 취엽경상번강채, 푸른 잎 찬 서리 맞아 붉은빛으로 변해 가고, 遊人尋勝醉秋光。 유인심승취추광。 승경 찾는 사람들 가을 풍광속에 취해 노네。
blog.naver.com ·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