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작가 김옥균의 아르카디아 - 390. [나라의 근본(根本)은 이미 망했다.] 꽤 긴 터널을 빠져나와 15분을 더 달리면 목적지 산천재(山天齋)가 나옵니다. 남명(南冥) 조식(曹植 1501~1572)이 60년간 살았던 곳입니다. 집 앞에는 덕천강 냇물이 흐르고 정면으로 멀리 지리산 천왕봉이 보입니다. 당대 유학(儒學)의 「두 구슬」로 ‘쌍벽’(雙璧)을 이루었던 동
- 작가 김옥균의 아르카디아-389. [우리의 LA LA LAND(라라랜드)는 어디에]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당신을 처음 본 순간/ I thought the sun rose in your eyes -당신의 두 눈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 같았죠./ And the moon and the stars were the gifts you
-
뮤지컬 곤 투모로우 후기 네이버 할인 예매 꿀팁
공연 소개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1884년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사흘 만에 실패하고 끝내 암살당한 혁명가 김옥균의 마지막 시간을 모티브로 경술국치까지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인물들의
- 작가 김옥균의 아르카디아 - 387. [5월 장미, 가시의 美學(미학)] 20세기 최고의 서정시인(抒情詩人)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 1875~1926)의 죽음은 그의 아름다운 詩만큼이나 극적이고 시적(詩的)인 일화로 알려져 있죠. 1926년 스위스에 머물러 있던 어느 날, 손님으로 오는 이집트 출신의 여자 친구 니메 엘로이 베이
- 작가 김옥균의 아르카디아 383화 [매를 맞아야 할 어른들] (260508) 金玉均의 Arkadia - 383. [매를 맞아야 할 어른들] 첫 번째 은 1923년 5월 1일이었습니다. 천도교(天道敎)소년회, 불교소년회, 반도(半島)소년군 등, 이곳 지도자들이 중심이 된 ’조선소년운동협회‘가 주최한 행사였죠. 이날 천도교회당에서 기념식과 선언문이
- 작가 김옥균의 아르카디아 382화 [대통령 暗殺(암살)] 「Assassination has Never Changed the history of the World.」 - 비컨즈필드(Beaconsfield-런던 근교의 고풍스럽고 부유한 도시)의 제1대 백작이며, 후에 영국 총리를 역임한 정치인이며 작가이기도 했던 디즈레일리(Benjamin Di
-
대학로 뮤지컬 곤 투모로우 10주년 기념 무료 공연 실황 녹화중계 - 강필석/김재범/박영수/신재희
14일 월요일 새벽 2시까지 유튜브 링크픽 채널 출연 배우 강필석 김재범 박영수 신재희 대학로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사흘 만에 실패하고 끝내 암살당한 혁명가 김옥균의
- 김옥균의 죽음과 추종자의 삶 [김태웅의역사산책] 김옥균의 죽음과 추종자의 삶 김태웅의 역사산책 입력 : 2025-03-31 23:18:08 수정 : 2025-03-31 23:18:07
- 작가 김옥균의 아르카디아 385. [가자, 가자. 저 彼岸(피안)의 세계] 「새들은 하루의 시작을 위하여 지저귀고/ 나는 다시 시작하자는 새들의 속삭임을 듣고 있다/ 지나간 그 무엇과 아직 있지도 않은/ 그 무엇에도 신경을 쓰지 말기를…」 (The birds they sang at the break of day/ “Start again” I seen to he
- 작가 김옥균의 아르카디아 381화 [서기 1537년 4월에 생긴 일] 서기 1368년 주원장(朱元璋)이 명(明) 태조에 등극하고, 이듬해 고려 공민왕(恭愍王)이 원(元)나라를 버리고 명에 입조(入朝)합니다. 이미 권력은 권지국사(權知國事·명이 왕을 정식으로 책봉하기 전 임시로 나라의 일을 수행하는) 벼슬아치 이성계(李成桂)가 장악하고 있었죠. 그때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