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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뉴질랜드에서 카카오톡으로 보내준 글입니다(이근재)(483) 겨울은 가기싫다 징징대고, 봄날은 급하다고 앵앵대네.. 봄아 봄아~ 너도 그러는게 아냐. 그저 때 돼서 오면 될 것을... 겨울아~ 너도 그러는게 아냐. 갈때는 말없이 물러서면 돼. 넌 내년이면 다시 오잖니 난 한번 가면 영영 못 올 길을 말없이 떠나려고 해. 올때 되면 오고, 갈때 되
- 친구가 뉴질랜드에서 카카오톡으로 보내준 글입니다(이근재)(482)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해변길 산책. 예전엔 1시간50분 걸려서 왕복 걷던 길이 1시간 20분 걸려서 편도만 걷고 힘들어서 버스타고 집으로...ㅠㅠ 아무리 날씨가 좋다해도 겨울인데 어린아이는 추운줄도 모른채 모래를 파 헤치며 놀이에 몰두~~ 이젠 늙어서 많이 걷기도 힘들고, 추워서
- 뉴질랜드에서 바나나빵과 계란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뉴질랜드에서 바나나빵과 계란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대충 만들어 봤는데 괜찮은 듯.
- 해지면 암흑 세상인 뉴질랜드에서 밝게 살기..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밝게 사세요...... ^^ 넝~~담이고요.. 뉴질랜드 집들이 대부분 방마다 복도식이 많고 주변도 다 칠흑같이 어두워서 해지면 불을 켜야만 하는데 문제는 저녁에 이 녀석들이 불을 켜면 절대 끄고 들어가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와보면 거실, 주방,
- 뉴질랜드에서 한국식 족발을 먹다니 뉴질랜드에서 한국식 족발을 먹다니 아들을 이뻐하시는 이모님께서 만들어서 가져다 주셨다 덕분에 나도 저녁으로 푸짐하게 먹었다는~ 아들이 좋은 인연인 듯하다 옆에 있으니 맛있는 족발도
- 우리가족 모두 뉴질랜드에서 최저 몸무게 달성 우리가족 모두 뉴질랜드에서 최저 몸무게 달성 거창한 계획이나 비용없이 시간 될 때마다 먹으면 움직여야 하는 습관을 내가 가진 후로 아내도 아들도 어느 순간 바뀌었다 요리도 요즘은 맛나고
- 친구가 뉴질랜드에서 카카오톡으로 보내준 글입니다(이근재)(479) 오늘은 숲길을 걸었네. 숲 입구 거목엔 동네 누군가가 동화속 난장이 사는 집을 꾸며 놓았네...굴뚝까지...ㅎㅎ 늘 동심으로 사는...한 발자욱 물러 선 여유가 있는 삶~~ 산책 후 시원한 맥주 한잔 빠질수 없지...ㅎㅎ 가벼운 점심으로 때운 가성비 있는 하루~~ 누군가는 동심으로 살고
- 뉴질랜드에서 영수증이 중요한 이유와 10년 보증 뉴질랜드에서 영수증이 중요한 이유와 10년 보증 화재 경보기 밧데리를 1년마다 교체하기가 번거로워서 가격이 좀 비싸도 10년 보증제품으로 구입했었다 영수증을 찾기 힘들어 2024년 12월 1일자 영수증을 찾아서 갖고 갔더니 역시나 새 제품과 새로운 영수증을 발급해 준다 항상 뉴질랜드 보증문화는 나를 즐겁게 한다 내가 뉴질랜드에서 보증기간 영수증을 잘 챙기는 이유이기도
- 뉴질랜드에서 평상시 관찰력이 중요한 이유 뉴질랜드에서 평상시 관찰력이 중요한 이유 갑작스럽게 놀라지 않는다 그리고 가래로 막을 것 호미로 막는다 오후에 세탁실에 빨래 꺼리가 있나 확인하니 바닥에 물이 고여 있다 무슨 일인가
- 친구가 뉴질랜드에서 카카오톡으로 보내준 글입니다(이근재)(477) 오늘은 정말 좋은 날씨였어. 창밖 어스름프레 동이 트고 있었지. 어젯밤 잠자리에 들면서 생각했었지. 일찌감치 동네 바닷가 수평선위로 솟구치는 찬란한 일출을 즐기자구. 아무리 영하로 내려가진 않는 이곳 겨울 날씨라곤 하지만 곧 죽어도 겨울은 겨울이지. 따듯한 이불속 유혹에 지고 말았어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