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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환 역전 스리런, LG 라이벌 두산 제압 LG의 막내 오지환이 빛난 경기였다.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4일 잠실경기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간의 잠실 라이벌 맞대결에서 LG가 오지환의 결승 3점포를 앞세워 양팀 선발투수는 조승수 대 봉중근의 싸움이였다. 선발투수의 무게감만을 봤을때 LG쪽으로 많이 기울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양상은 틀렸다.
- 5월 5일 대 LG전 2000년대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로 한 대 LG 3연전은 두산베어스에게 행운이 함께하고 시즌 성적의 반전이 있어왔다. 5월 5일의 성적만 놓고 본다면 3년 주기로 두산이 2연승 후 두산 홈경기였지만 두산과 LG의 팬수는 극단적으로 말해 3:1에 가까울 정도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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