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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으로 간 사진작가, '생존 스페인어'부터 익힌 이유 건강이 좋지 않아 카메라 가방을 멜 수 없을 정도였고, 육아로 사진 작업을 하기 어려워 카메라를 팔았다. 물리적인 형태가 있으니 찍기 좀 더 수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서였다. '벽으로 가는 길' 전체 내용보기
- 철망 너머 금강산 바라보며…10년의 '통일걷기' 마지막 걸음 이제는 사진 한 장도 마음 놓고 찍기 어려운 전망대. 출정식을 앞둔 참가자들은 꽁꽁 얼린 생수병을 손에 쥔 채 더위를 식혔다.
- 나비로 환생한 어머니... 자식에 대한 애틋한 정이었을까 오죽하면 이곳이 하동 사진 찍기 좋은 핫 플레이스라고 할까. 정금정을 지나서는 세 시간 이상 급경사를 올라야만 평탄한 길을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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