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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효과…1분기 기업 자금운용 최대, 주식 '머니무브' 올해 1분기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따른 수출 급증으로 금융사 이외 국내 기업들의 순자금운용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비금융법인의 순자금운용액은 지난해 4분기의 1천억원에서 20조 8천억원으로 200배 넘게 급증했다. 2009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이다.
- 반도체·조선 초호황에도…'고용 위기' 예고된 까닭 수출 증가 역시 상당 부분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고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생산 증가 효과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임금근로자가 넉 달 이상 연속 감소한 것은 외환위기와 코로나19 위기 등을 포함해 통계 작성 이후 네 번째다.
- 농가소득·수출 다 늘었는데…농정 전환 '돈 문제' 남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농가소득 증가와 K-푸드 수출 확대, 농촌 인구 유입 등 농정 전환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안정적인 재원 마련과 법제화를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가 향후 과제로 농가소득 증가·K-푸드 수출 역대 최대보고서는 2025년 농가소득이 5467만 원으로 전년보다 8.0% 증가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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