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길상화 (6) 서울 한복판 ‘천억 짜리 땅’을 법정 스님에게 공짜로 넘겨버린 기생의 정체 - YouTube
- 25. 집 짓는 기술 나중에는 해인사 원당암에서 수계식을 하고 종정을 지낸 혜암(慧菴) 스님에게 반야(般若)라는 법명도 받았다. 이름이 마음에 든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 덕담 세계일화로 유명한 만공스님께서는 수덕사 초당에서 늘 거문고를 즐겨 타셨다고 합니다. 만공스님은 찻잔의 물을 가리키며 질문한 스님에게 되물었습니다. “이 찻잔의 물이 깨끗한 것이냐? 더러운 것이냐?” “그야 깨끗한 것이지요.” “자!
- 일상의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일컫는 고사성어 다반사(茶飯事) 차를 즐겨 마시는 조주선사가 어느 날 그를 찾은 두 스님에게 여기 온 적이 있는지 물었다. ‘없다’고 대답하자 조주선사가 말한다. “喫茶去 차나 한 잔 드시오.”
- 진주 사찰 여성 스님 납치 시도 사건, 모의총기 들고 위협한 50대…경찰 실탄 발사 검거 여성 스님에게 접근한 뒤 모의총기로 위협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9일 오후 경남 진주시 초전동의 한 사찰에서 발생했습니다. 50대 남성 A씨는 차량을 타고 사찰을 찾은 뒤 여성
- 허연 무한루프 무한루프 월요일엔 나보다 스무 살쯤 어린 스님에게 살면서 놀라지 말라는 말을 들었고 화요일엔 백일홍을 심었다 수요일엔 내가 말린 견과류 같다는 생각을 했고 목요일엔 비밀을 누설했다
- 一合理相(일합이상). 불자야~~~ 스님에게 미친 병신 자식들아~ 절간에 미친 개지랄이 재미 있더냐? 무당 굿이나 해라. 삼존불에 미친 보살년들아. 네년들은 스님 밑닦아리 아니더냐~ 야이~ 미친년들아!
- 스님, 차가 식습니다 숭산 스님이 대행 스님에게 "일체법은 즉여·일여·여여·무여 네 도리에 포함되는데, 이 찻잔은 어느 도리에 들어갑니까?"
- 몸은 일이 없는데 마음이 자꾸 분답하다 추사가 벗 초의 스님에게 써준 ‘정게(靜偈)’가 생각나 읽어본다. “네 마음 고요할 땐 저자라도 산과 같고, 네 마음 들렐 때는 산이어도 저자일세.
- 『벽암록』 제43칙 「동산무한서(洞山無寒暑)」 어떤 스님이 동산 스님에게 물었다."추위나 더위가 오면 어떻게 피하는 게 좋을까요?" 선사가 대답했다. "추위도 더위도 없는 곳으로 가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