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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어떻게든 될 것이야 ~라는 마인드 사실 식구들의 가장 큰 걱정은 아들이었다. 여기서 계속 살면 친구들과 같은 초등학교에 다닐 수 있을 텐데 터전을 옮기는 게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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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떻게든 될 것이야 ~라는 마인드
사실 식구들의 가장 큰 걱정은 아들이었다. 여기서 계속 살면 친구들과 같은 초등학교에 다닐 수 있을 텐데 터전을 옮기는 게 아이.......
- 아, 이데올로기란 무엇인가?- “세상의 진실을 속속들이 알고 나면 우리는 늘 우울해진다”신복룡 [주간조선]에 연재되다가 회사측과 견해가 달라 게재를 중단했으나 방장님 그리고 몇몇 글방 식구들의 후의로 글방에 연재를 마친 뒤 이제야 겨우 출판되었습니다.
- 가을 벌초 / 이준관 어린 시절 벼를 베고 보리를 베던 낫 소가 먹을 풀을 베던 낫 식구들의 방을 데울 땔나무를 베던 낫 내 손에 쥔 낫은 들일을 끝내고 쳐다보던 초승달처럼 가벼웠다.
- 조경님 / 곽재구 밤 남면 가는 시외버스 차창에서 고단한 네 하현의 눈썹을 보았구나 봉숭아 물든 손톱 너머로 고향집 마당 가득 푸른 하늘은 펼쳐 있고 가을걷이 끝난 들판 억새밭 위로 희게 웃는 식구들의
- 꽃 보자기 / 이준관 식구들의 밥이 식을까봐 밥주발을 꼭 품고 있던 밥보자기며, 빗속에서 책이 젖을까봐 책을 꼭 껴안고 있던 책보자기며, 명절날 인절비를 싸서 집집마다 돌리던 떡보자기며, 그러고 보면 봄도
- 사랑의 재봉틀 / 이준관 식지 않도록 사랑이 식지 않도록 덮어두던 때가 있었다 가난해도 혼숫감으로 재봉틀을 꼭 사서 보내던 때가 있었다 살다가 쌀독의 쌀이 떨어지면 이웃집 삯바느질 감을 받아다가 재봉틀로 식구들의
- 오이무침 두가지 오이 꽃이 앙증맞게 활짝 피었고 반듯하게 오이가 자랐으나 작업실 식구들의 꿈처럼, 오이냉국을 만들만큼은....
- 7/13 한팔접영은 조금 좋아졌네요. 식구들의 성화로(?) 에어컨을 켰다. 실내온도를 28도로 맞췄는데도 매우 시원함.
- 작은 아들 탄생일 특별히 외식하자는 식구들의 요구도 없어서 파티를 거실 식탁에서 생일 노래를 불러주었고 케익과 싱싱한 회를 시켜 먹는걸로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