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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해 복구도 힘든데"…'의전 천막' 동원된 소방관
주무부처 장관이 직접 호우 피해 현장을 점검하러 온 것입니다.
곧장 천막 아래서 사고 당시 상황을 보고받습니다.
- "동원 인력과 장비 현황입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소방관들이 다시 천막을 치고 1시간 전부터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이번엔 경남 도의원들에게 똑같은 설명을 처음부터 되풀이합니다.
mbn.mk.co.kr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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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시간이 경쟁력… 진화하는 상업시설 시장
유동인구의 숫자보다 ‘그들이 얼마나 오랜 시간 머무는가’가 상가의 진짜 실력이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주말 아침, 호숫가를 산책하던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대형 서점에 들러 책을 읽고, 멀티플렉스에서 영화를 본 뒤, 수변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는 일상.
www.donga.com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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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탈리아 여행, 겨울보다 왜 짐이 더 많았냐면
여행 일자가 다가올수록 유럽 날씨 기사에 온 신경이 쏠렸다. 연일 폭염에 아스팔트가 녹아내렸다거나, 신호등이 흘러내린 영상이 유독 자주 보였다. 다음날 아침 9시에 로마에서 3시간 30분 정도 떨어져 있는 피렌체에 있는 우피치 미술관이 예약되어 있었다(관련 기사 : "엄마 어떡해"...
www.ohmynews.com ·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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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양산은 필수" 폭염에 자존심마저 내려놨다
일본 삿포로에서 온 22살 관광객 미유씨는 "일본보다 서울이 훨씬 더 덥고 찝찝하다. 밖에 나가면 죽을 것 같다"며 "너무 더워서 시원한 삿포로로 떠나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극한 폭염은 다음 날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9도로 예상된다. 서울은 39도까지 오르겠다.
www.nocutnews.co.kr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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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처 장관 만난 전장연 "지하철 시위 중단은 오보"
그러면서 "이날 아침 취소한 투쟁은 8월 마지막으로 기획예산처 예산 반영 기간인 8월 21일, 22일까지 매일 진행 예정이었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선전전이었다"며 오는 24일 시위는 그러면서 "국민주권 예산에 반드시 장애인 권리 예산이 포함되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전장연이 4년 넘게 진행해 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의 지속 여부는 24일 오전 8시 서울역에서
www.nocutnews.co.kr ·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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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에서 돌아와 묻다, 81년간 핵무기가 사용되지 않은 이유
저는 8월 5일 '평화와 군축' 워크숍과 8월 6일 국제심포지엄에서,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에서 논의해 온 동북아 평화와 핵 문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듣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부서졌는지를 마주하면서, 다시는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이어질 활동의 출발점이 됩니다. 60년 넘게 이어져 온
www.ohmynews.com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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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는 어디에나 있다, 자연은 물론이고
주택으로 이사 온 후 자연과의 첫 접점은 새였다. '새소리에 잠이 깼다'거나 '새소리에 눈이 떠졌다'는 둥의 상투적 표현을 읽으면, 미사여구인 줄 알았다. (우는 건 분명 아닌 것 같다) 새소리에 깬 아침, 정말 깜짝 놀랐다. 아니 새소리가 이렇게 크게 들린다고? 그랬다.
www.ohmynews.com ·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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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예쁜 여름 채소, 선배와 나눴더니 돌아온 것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씻고 후다닥 채비를 했다. 채소들이 잘 있는지 살펴보고, 주인 발소리, 목소리도 들려주며 평일에 먹을 채소도 따서 집으로 가져와야 한다. 평일 아침 저녁으로, 입이 심심할 때 간식으로 먹을 만큼만 캐기로 했다.
비온 뒤라 흙이 부드러워 당근이 잘 뽑혔다. 먹기 좋을 만큼 굵어졌다.
www.ohmynews.com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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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빌드업? 사퇴 직후 문재인 만난 정청래 "열심히 토닥여주셨다"
오늘 아침 사퇴의 변으로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으로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 꽃피워야 한다고 했더니 (문 전 대통령이) '잘했다' 하시더라"라며 "민주정부의 정 대표는 "문 전 대통령에게 사전에 허락받고 일정을 조율하고 온 게 아니다"라며 "오늘 평산마을에 가서 인사드리려 했는데 여기 오신다는 거다.
www.ohmynews.com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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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그만둔 뒤 힘들 때마다 반복했던 말 한 마디
더 이상 교복을 입지 않아도 되고,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되고, 아침 일찍 등교하지 않아도 된다는 자유 말이다. 그러나 자유는 언제나 바깥에서 보는 사람의 언어였다. 아침 여덟 시가 되어도 집 안은 조용했고, 교실로 향하는 발걸음 대신 내 방 창문으로 햇빛만 천천히 들어왔다.
www.ohmynews.com ·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