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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열매] 이재인 (11) 베트남서 돌아와 프러포즈… 그녀 부모님 첫 대면에 싸늘 장 병장 예산에 두 달 머물다 떠나 인천서 양재 기술 배우며 복음 전해 복학 후 장 병장 설득해 결혼 약속 강화 부모님 허락받으러 갔다 된서리 이재인 한국문인인장박물관장의 장인·장모가
- [역경의 열매] 이재인 (7) 간절한 기도 하나님 응답… 장학생으로 경기대 입학 오 선생은 이재인 한국문인인장박물관장의 대학 입학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김동리 선생은 다시 한번 내 아래위를 살펴보았다. 사람 됨됨이를 관상으로 읽는 것 같았다.
- [역경의 열매] 이재인 (6) 소설가 김동리에게 ‘외상 입학’ 청원한 문학 소년 오른쪽 사진은 김동리 선생이 이재인 한국문인인장박물관장에게 남긴 휘호로 ‘청아(淸雅)’라는 한자가 적혀 있다.
- [역경의 열매] 이재인 (21) 담임 맡은 학생 취업도 노력… 매년 다섯 명 정도 취직 도와 교육은 실천이 동행해야 성과” 신념 경제적으로 어렵게 자란 경험 되새겨 반 학생들 졸업 후 홀로서기 지원 잊지 않은 제자들 아직도 선물 이재인 한국문인인장박물관장이 경기대 교수로 있던
- [역경의 열매] 이재인 (12) “애기는 몇 달째냐” 장 병장 할머니 농담에 분위기 반전 질문에 이때다 싶어 허풍까지 섞어 어필 이재인 한국문인인장박물관장 아내 장정숙 병장의 할머니 모습.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이 있다.
- [역경의 열매] 이재인 (4) “애머슴 안 되게 해주세요” 우물가서 간절한 기도 물 긷는 핑계로 우물가에 가 기도 마음 속 서울 사는 고모댁 갈 결심 국민학교 졸업장 받는 날 상경 감행 고모가 찾아낸 자동차 정비소에 취업 이재인 한국문인인장박물관장이 1980년대
- [역경의 열매] 이재인 (8) 장준하 선생에 면담 요청… 사상계서 임시 일자리 얻어 숙식 해결 후 용돈·책 구입비 없던 차 16살 때부터 편지 왕래 장 선생 찾아가 후일 기자로 편집 일 하는 진로와 연결 등록금 해결 위해 월남전 참전 모색도 1953년 4월 발행된 사상계 창간호 표지(왼쪽)와 장준하 사상계 대표. 위키미디어커먼스 절에서 드린 내 기도가 응답받았다. 만세
- [역경의 열매] 이재인 (10) 본가로 피신한 장 병장, 어머니 무속신앙 맞서 기도 대결 유교 불교 샤머니즘이 섞인 어머니의 기도 듣던 장 병장 성령 충만 기도로 ‘조용한 반기’ 막내 여동생 전도해 교회 출석도 이재인(왼쪽) 한국문인인장박물관장이 1960년대 충남 예산군
- [역경의 열매] 이재인 (9) 군대서 만나 교제하던 여군, 성령 체험 후 집에서 쫓겨나 전역 후 귀향한 그녀 고향 부흥회서 성령 체험하고 은혜로 가득한 편지 베트남 파병 중에도 잊지 못하던 때 그녀가 우리 본가로 피신했다는 소식 이재인 한국문인인장박물관장의 군 시절 연인이었던
- [역경의 열매] 이재인 (5) 정비소 사장 임금체불에 공부까지 눈치… 이직 위해 기도 성실했던 날 눈여겨본 손님 덕에 파이프 용접 공장에 조수로 재취업 2년 공부 끝에 중등 검정고시 합격 감격에 겨워 교회 예배 성실히 출석 이재인 한국문인인장박물관장이 어린 시절 다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