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충재의 인사이트] 보완수사권 폐지, 그 다음은 '경찰 통제'다 더불어민주당이 조만간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 발의할 예정인 가운데, 정작 중요한 건 보완수사권 보다 경찰 통제 강화에 달려있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최근 경찰의 장윤기 범행 증거 인멸 사건에서 보듯 검찰청 해체 이후 수사 비중이 커질 경찰의
- [이충재의 인사이트] 정청래의 상처뿐인 '마이웨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6·3 지방선거 책임론이 거세게 일면서 그의 당대표 연임 도전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정 대표는 8월 전당대회 재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막판 고심에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당내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여당을 향한 쓴소리와 민주당 지지세
- [이충재의 인사이트] '피습 자작극'과 이준석의 추락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치적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소수정당 가운데서도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데다 한국 정치사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운 초유의 사건에 책임을 지지
- [이충재의 인사이트] '개표소 무법천지', 경찰이 이상하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불법이 난무한 가운데, 경찰의 무능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이 지난 5일부터 14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해 피해가 속출하는데, 경찰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뒤늦게 시위대
- [이충재의 인사이트] 오세훈, '탄탄대로'이기만 할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승리로 보수진영의 유력 대선주자로 뛰어올랐지만 넘어야 할 벽이 만만치 않습니다. 당장 '명태균 사법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올랐고, 투표 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재선거' 논란도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서울시장 공약으로 내건 주택 공급 확대 등
- [이충재의 인사이트] 장동혁의 속보이는 '생존 전략' 6·3 지방선거 참패 이후 국민의힘 내부에서 분출하는 퇴진론에도 장동혁 대표가 건재한 이유에 관심이 쏠립니다. 장 대표의 선거 이후 행보는 퇴진론에 아랑곳하지 않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빌미로 오히려 당에 대한 장악력을 키워가는 모양새입니다. 정치권에서는 대안부재론과 영남권 주
- [이충재의 인사이트] 호남, 이번에도 정청래 손 들어줄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르면 24일 전당대회 출마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에서 어떤 선택을 할 지가 관심입니다. 가장 많은 권리당원 표가 걸린 호남권에서 누구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사실상 차기 당대표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서입니다. 여권에선 정
- [이충재의 인사이트] 이 대통령 '통합 인사'에 드리운 의문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지낸 인요한 전 의원이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통합 인사 기조에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임명된 검찰 출신의 한찬식 민정수석에 이은 인 회장 선출은 지지층 내에서 "개혁이 칼 끝이 무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내는 상
- [이충재의 인사이트] 선거 이후, TK·호남의 두 풍경 6·3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TK(대구·경북)와 호남의 모습이 대조적이어서 눈길을 끕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호남은 행정통합특별법 시행과 반도체 공장 유치 기대로 부풀어 있는 반면, 대구가 '보수의 심장'임을 재확인시킨 TK에서는 지역발전에 먹구름이 끼었다는 실망감이 팽배합
← 이전
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