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원대 청화백자 10. 가마유와 함몰 갱
가마유는 불량품이다. 건조 과정에서는 나타나지 않지만 소성 과정에서 크기가 약 10~15% 줄어드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때 때토와 태토의 장력으로 어느 한 부분이 벌어지는 현상을 가마유라한다. 이 자리에 유약이 녹으면서 흘러 들어가 봉합되기도 한다. 가마유가 발생한 작품은 가볍게 두들겨가
blog.naver.com · 2026.07.24
-
명대 청화 화훼문 원형 합 중국도자기 골동품 고미술품 수집품 청화백자
#명대 #명나라 #청화백자 #화훼문 #원형 #합 #중국도자기 #골동품 #고미술품 #수집품 •가격 25만원 •문의 010-2468-9653 도자-0080 •시대/시기 명대 •사이즈 지름 : 약 9cm 높이: 약 6.5cm 명대에 제작된 청화백자 합으로, 뚜껑과 몸체가 서로 맞물려 하나의 둥근 기형을 이루는 소형 합입니다.
blog.naver.com · 2026.08.22
-
원대 청화백자 감상법 3, 유약편.
청화백자에 나타나는 유약의 종류는 크게 몇 가지로 분류한다. 난백유(갈색의 기운이 감돈다), 청백유(혹은 유백유라 말하며 자연계에서 자란 동물의 젖 색깔이다) 순백유(맑고 투명한 색이다) 단백유(달무리에 나타나듯 연한 노란색의 기운이 감돈다) 다음으로는 유약의 깊이다. 유약을 많이 바르
blog.naver.com · 2026.07.11
-
원대 청화백자 감상법 11. 오감으로 듣는 공명음.
모든 도자기는 오감으로 소통해야 한다. 그중 소리로 듣는 것은 손으로 만지며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동화하는 침묵의 시간이다. 손톱으로, 가는 막대기로, 부드러운 도구를 이용해 공명음을 끌어내기도 한다. 이것은 도자기의 소성 온도를 상상하며 불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승리의 훈장이기 때문이
blog.naver.com · 2026.07.25
-
원대 청화백자 감상법 1, 도도흔.
도도흔(刀跳痕), 눈물흘림 자국은 원청화에서만 나타나는 대명사다. 미저흔(米低痕)은 모방도 했다. 다른 도자기에서 나타나지 않는 특징이지만 살필 때는 무시하고 건너뛴다. 가장 중요한 특징을 머리로는 인지하면서 눈에서는 왜 무시하는 것일까? 입으로는 줄줄 설명하지만 실전에서는 가장 중요하
blog.naver.com · 2026.07.06
-
원대 청화백자 감상법 5, 내부 마감
https://m.blog.naver.com/gyge20000/223392584360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만큼 제작 기법이 다양하고 손질 상태가 다르다. 문제는 내부의 완성도와 외부 작품의 완성도가 비례한다는 것이다. 쉽게 표현하면 좋은 기물들은 그만큼 신경을 더 써야 하는 이유가 있
blog.naver.com · 2026.07.14
-
원대 청화백자 감상법 4, 상하 태첩.
상하 태첩은 제작 공정이 까다롭다. 하부 정강이 아래를 만들고 밑판을 붙인다. 그다음 정강이와 몸통을 불이고 안쪽을 손질한다. 이 부분은 안쪽에서는 자세히 보이지 않고 바깥쪽에서 손끝으로 만지며 붙인 자국을 확인해야 한다. 몸통과 어깨를 붙이는 과정에서는 안쪽을 손질할 수 없다. 그래서
blog.naver.com · 2026.07.12
-
명대 말기 청화 화훼문 합 중국도자기 골동품 고미술품 청화백자 수집품 해저인양
#진품 #명대 #명나라 #말기 #청화백자 #청화 #화훼문 #중국도자기 #골동품 #고미술품 #수집품 #합 #해저인양 •가격 60만원 •문의 010-2468-9653 •상품번호 도자-0054 •시대/시기 중국 명대 말기 •사이즈 지름 약 9cm / 높이 약 4.5cm 해저에서 인양된 명대 말기의 청화백자 합입니다.
blog.naver.com · 2026.08.16
-
[분양완료] 청화백자 수공 화조도 도판 액자 그림 중국도자기 골동품 고미술품 수집품
#청화백자 #수공 #화조도 #도판 #액자 #그림 #중국도자기 #골동품 #고미술품 #수집품 •사이즈 가로: 약 16cm 세로: 약 28cm 두께: 약 2cm 수공으로 그려진 청화백자
blog.naver.com · 2026.08.15
-
원대 청화백자 감상법 2, 굽과 주둥이
대관이나 대호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는 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갸우뚱거린다는 것이다. 갸우뚱거리는 이유는 소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무게를 이기지 못해 뒤틀리는 현상으로 본다. 저온 소성된 작품에서는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대호에서는 주둥이 부분도 양쪽으로 눌러놨으니 무게의 중
blog.naver.com ·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