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허수경)
故 허수경 시인님의 유고 시집이다. 그녀의 전작 "혼자 가는 먼집"에서 '관능'을,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에서 '찐득한 감성'을 감상으로 남겼다.
blog.naver.com · 2026.06.18
-
진주라는 곳 / 허수경(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진주라는 곳 / 허수경 진주라는 곳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 초등학교를 다니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고 그리고 대학을 다니고 아버지를 여윈 곳 진주라는 곳 거리에 여자아이들이 몰려다니며
blog.naver.com · 2026.07.12
-
[7년 전 오늘] #54) 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시린 시로 가득한
최근에 찾은 공주의 한 술집에서 허수경 시인의 시를 본 적이 있다. 허수경을 몇 권 읽었는데, 라고 생각했으나 마땅히 떠오르는 시는 없었다. 그렇게 공주에서 돌아온 새벽, N년 전 오늘은 보란듯이 허수경 시인의 시집을, 그때의 기록을, 보여준다. 7년 전의 나를 거울 앞으로 들이댄다. 나는 본다. 나를. 나는 본다.
blog.naver.com · 2026.07.11
-
허수경 <밤 속에 누운 너에게> [왕십리요가/응봉동요가/신당동요가/금호동요가]
종종 ... 약함 여림이 지나고 나면 얼마나 감사한 과정인지 안으로 성장, 뿌리 내리기 위한 티없이 빛나는 시림이었는지 잊곤 합니다 기억하고자 합니다 ☎️ 02.2295.7930 6월 미라클 모닝 이벤트 오전 7시 평일 매일/ 오전 11:00 월수금 주 3회 토요수련 둘째&
blog.naver.com · 2026.06.20
-
허수경 유고 시집 /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공항에서 오마이뉴스 허수경 시인이 병마 속에서도 펜을 놓지 않았던 까닭 입력2026.06.12. 오전 10:26 [서평] 허수경 시인의 시 를 읽고 공항에서 -- 허수경 기다림만이 내 영혼의 물속을 헤적이는 날 당신이 언젠가 들렀을 것만 같은 공항으로 간다 기차나 배를 타고 오기에도
blog.naver.com · 2026.06.12
-
The Neverending Story, 끝없는 이야기, Michael Ende, 미하엘 엔데, 허수경, Die Unendliche Geschichte
"사진 속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줘. '끝없는 이야기'에서 바스티안 소년이 책 속 세계로 들어간 것처럼, 우리는 이제부터 이 사진 속으로 들어가." 도모키는 동그랗고 큰 눈을 더욱 크게 뜬다. "그러니까, 소마를 만날 수 있는 거야?" "응. 10분 동안만, 2년 전의 그녀를." 그
blog.naver.com · 2026.07.10
-
‘그대가 먼저 간지’ 8년째 되는 생일 날… 허수경 유고시집 발간
‘그대가 먼저 간지’ 8년째 되는 생일 날… 허수경 유고시집 발간 “가끔 생각하지,/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나는 구십이 넘어 연가 한 편을 꼭 쓸 거라고”(‘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중) 2018년 세상을 떠난 허수경(왼쪽 사진) 시인의 유고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난다)이 나왔다.
blog.naver.com · 2026.06.22
-
허수경 유고 시집 『만약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2018년 54세의 나이로 작고한 허수경 시인의 생일에 맞춰, 유고 시집 『만약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이 김민정 시인의 따뜻한 손끝에서 태어났다. 허수경 유고 시집 『만약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에는 “이 지구에 없는 목소리의 유랑인”이 있다.
blog.naver.com · 2026.06.07
-
[신간] 허수경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난다시편 09 허수경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 책소개 ++ “울지 마, 우리는 동무잖아” 이 지구에 더는 없는 목소리의 유랑인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 시집 『만일 몰라 저녁은 갑자기 오더니 어둠은 천천히 오시네, 라고 떠난 사람을 죽은 사람으로 착각하며 하루를 보냈다, 라고 오래된 시간의 영혼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한국 서정시의 독보적인 존재 허수경
blog.naver.com · 2026.06.04
-
문인들이 추억하는 유랑 시인 허수경…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출간
문인들이 추억하는 유랑 시인 허수경… "그의 詩는 사랑 알려준 선배이자 선생님"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출간 낭독회에 고선경 등 후배들 참여 황지윤 기자 2026.06.12. 독자 40여명이 허수경(1964~2018)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이자 유고 시집인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난다)을 펼치고 둥글게 앉았다.
blog.naver.com ·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