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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란 협상 진전에 국제유가 하락…브렌트유 3.3%↓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후 22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개최한 첫 고위급 회담 이후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내렸다. JD 밴스 미 부통령은 이날 협상 후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사찰 재개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 밴스 美부통령 "이란, IAEA 핵 사찰단의 활동 재개에 합의"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 사찰단의 이란 내 활동 재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스위스에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첫 후속 협상을 마친 뒤 "첫번째 회담이 지속적인 평화 협정을 위한 성공적인 토대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 美국무 "비핵화 논의할 이란회담 29~30일쯤 열릴 것" 그러면서 루비오 장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 수용은 "이란이 한 약속이고,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사찰단의 이란 재입국이 가능한 한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현재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후속협상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의 점령지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 미국, 이란과의 종전 MOU 전문 공개... "60일 내 합의 도출할 것" 제4조에 따라 미국은 MOU 서명 직후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풀기 시작해 30일 이내에 완전히 종료하며, 최종 합의 후 30일 내에 이란 인근에서 미군을 철수한다. 제8조에서 이란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재확인했으며, 이미 비축된 농축 핵물질은 해외로 반출하지 않고 현장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감독하에 희석(저농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 전쟁 끝나도 되돌릴 수 없는 '에너지 각자도생' 이번 MOU 서명 즉시 동결 자산의 일부를 해제할 거다라는 보도도 나온 바가 있긴 해요. 자연히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 요구 수위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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