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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치과와 미용실 사이, 나를 통째로 무장해제 시킨 '7월의 도서관 피서' 무더위를 피해 들어간 대구 구수산도서관은 시원했다. 2층 문학실 "여행하는 문장들" 테마 코너를 둘러보다 소다수 빛깔을 품은 시집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2022년 신춘문예로 등단해
- 삽화 그리기만 120여 점, '내 첫 책'을 위해 한 일 택배 상자를 열자 선명하게 내 이름이 인쇄된 책 열 권이 눈에 들어왔다. 감격과 설렘이 온 손가락 끝부터 온몸 구석구석의 혈관으로 퍼져 흐르는 듯했다.
- 동네 정자 같은 도서관, '빨간 지붕'을 찾아보세요 대형 도서관의 방대한 책들이나 많은 사람들로 가득한 열람석 대신 책 한 권 한 권이 가까이 있다는 것이다. 도서관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사서 할머니였다.
- 왜 우울의 등에 천사의 날개를 달아주었을까? 여인의 무릎에는 학문적 탐구와 쌍을 이루는 책이 한 권이 있다. 허리에는 재물의 추구를 알리는 열쇠 꾸러미와 돈을 넣는 주머니가 걸려 있다.
- 전멸할 뻔한 작은 책방들은 어떻게 살아났나 파리의 프낙(FNAC)에는 10만여 권, 지방의 프낙에는 1만5000~5만여 권, 르클레르 문화 공간이나 지방의 비르진(Virgin) 같은 곳에는 2만~3만여 권이 구비되어 있다. 이곳에는 대개 5000~2만여 권이 구비되어 있다. 주로 문고판, 청소년용 책, 사전류, 실용서 학습용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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