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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여행기 12 보엔테~아 칼레 데 페레이로스 꼭끼요 닭 소리도 듣는 스페인 시골길이 고향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정겹다. 날씨가 흐려 기분 좋게 출발. 여기가 이렇게 멋진 길인 줄 그땐 몰랐었다. “엄청 멋지네~~” 출발할 때 이 길이 안 이쁘다 했다고 딸이 계속 놀린다. 진짜 나무가 이렇게 크고 우거진 숲길인 줄 잊었다. 구름
- 스페인 여행기 11 산 줄리안 도 카미노~보엔테 7시 창밖은 짙푸른 새벽이다. 사람들은 해드렌턴를 켜고 출발. 나도 5시에 일어나 6시~ 늦어도 7시였었지. 그러지 않으면 타죽을 거 같았으니까. 지금은 날씨가 덥지 않아 늦게 출발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다 잊고 있었다니.... 그때는 너무 지쳐서 내가 걷는 게 아니라 내 다리가
- 스페인 여행기 14. 오 페드 로우스~산티아고 콤포 스텔라 드디어 산티아고에 들어가는 날. 기다렸던 날~~! 모두다 산티아고 티셔츠를 입고 출발을 한다. 버스정류장에 있다가 갑자기 축하 용품과 꿈땅 플래그가 맡겨놓은 짐에 있는 생각이 나서 딸이 서둘러 찾으러 갔다. 오래 기다렸던 버스가 왔는데 자리가 없어 탈 수가 없었는데 말이 안 통하니 그걸
- 스페인 여행기 13. 아 칼레 데 페레이로스~오 페드로우소 창밖으로 보이는 시골 풍경이 낡고 헐고 그래도 자연스러워서 좋다. 10km만 걸어서 마음 가볍게 출발. 느지막이 10시 반에 숙소를 나온다. "엄마는 힘들면 걷지말고 택시타요. 10k는 걸어야지..." 어제부터 왼쪽 무릎 한곳이 당긴다. 9년 전엔 25~30k를 매일 거뜬히 걸었는데 짧
- 스페인 여행기 9 산티아고 포르토마린~벤타스 데 나론 15k 걸은날. 아침부터 날씨가 추워서 바람막이를 입는다. 오늘도 여전히 안개와 흐린 날씨로 걷기엔 최고다. 그 때도 아름다웠던 그 길에 선다. 온도가 낮고 흐려서 낮에도 걸을 수 있어서 여유있게 한 시간 늦은 9시 출발을 한다. 멋진 이층 단독 주택이었다. 내가 걸었던 5~6월 보다
- 스페인 여행기 10 산티아고 벤토스 데 나론~산 줄리안 도 카미노 달리아 꽃잎에 맺혀있는 빗방울이 싱그럽다. 비에 젖은 촉촉한 아침. 길을 나선다. 우리나라에 없는 유칼립투스 나무가 이곳엔 많다.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감사하다. 삶과 죽음이 길 사이로 공존하는 이 나라의 풍습이 참 좋은 것 같다. "지난번에 혼자 걷다가 만난 6
-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ep.3] 빠에야 맛집 Micu Maku, 기네스맥주 Scobish Irish Pub 안녕하세요 꿈이예요 :) 오늘도 스페인 여행기 포스팅을 써볼게요 친구한테 이제서야 스페인 여행 포스팅쓴다니깐 그거 올해안에는 끝나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 여행이었는데 처언천히 쓰고 있는 1인 ㅋㅋ 아무튼 미술관을 다녀온 우리는 얼른 식사를 하러 갑니다- 친구가 추천받은 곳이 있더라구요 스페인 바르셀로나 맛집 Micu Maku - 먹물빠에야, 샹그리아 미쿠마쿠라는
-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2일차❤️ 패키지 없이 가우디 자유 투어 하기 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카사밀라/카사바트요 오랜만에 다시 올리는 스페인 여행기 2일차! 투어의 첫 시작인 둘째 날이다. 빡센 일정이기에 전날부터 신경쓰고 잤음! 내 평생 가우디 건축물을 보는 날이 오다니..
-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ep.0] 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 경유 기내식 그래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된 ㅎㅎㅎ 오늘부터는 스페인(바르셀로나)-포르투갈(포르투, 리스본) 여행기 포스팅을 할게요! 친구랑 에미레이트 항공으로 예매했어요! 인천-두바이 두바이-스페인 요렇게 경유하기! 저는 전 노선 이코노미로 예약했구요 친구는 인천-두바이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두바이-스페인은 이코노미 요렇게 예약했어요!
- 말라가 #3 알카사바, 히브랄팔로 성&전망대 구경, 말라게타 해변, Casa lola 타파스바 말라가 2박 3일 Day3. 2022. 01. 06 프랑스 갔다와서 쓰는 말라가 여행기 ㄴ프랑스를 갔다 왔으면 프랑스 여행기를 쓰라고... (삼성페이를 쓰며) 스페인 사람들은 아침에 그 누구도 일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