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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아부지 고기 드셨구나.. 내일 아부지 만나러 갈 때 고기반찬 만들어 가야 하나 새우 반찬 해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새우로 가야 하나 고민이다. 엄마가 아부지 보시더니 "감사하게도 복달임 챙겨주셨구나!" 하시며 왈칵 눈물을 흘리셨다. 아부지의 눈빛이 어쩐지 슬퍼 보인다고.
- 작업 중 내일 아부지 만나러 간다. 옷 문양 같은 섬세한 작업을 하면 흐름이 끊길 듯해 대신 배경칠을 했다. (붓은 다이소 평붓인데 배경 칠하기 좋다.)
- 강제윤,바다도 숲의 안부를 궁금해하는데 교회 다니나 안 다니나 아부지 자식이제. 어떤 자식은 자식 아니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다 같은 자식이제. 교회 안 댕긴다고 자식이 아니겠소. 바람만 불어도 아부지 살려주시오.
- 아버지 뭐하시노? 지휘하는데예~ 버스광고 아부지 뭐하시노? 지휘하시는데예~ 정민의 차이콥스키 (정명훈 아들) 한경 아르떼필하모닉 8.27 목 19:30 롯데콘서트홀 정민 피아니스트 아버지가 정명훈 지휘자 입니다. 요즘 경상도 사투리 끝자 노가 화자가 되자 아부지 뭐하시노? 지휘하시는데예~ 광고 짤뽑았습니다.
- 참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사진은 며칠 전에 아부지 만나러 갔다 오는 길에 찍은 노을이다. 동네 골목길인데 여기서 보는 노을이 멋진데 복잡한 전깃줄을 피할 수 없다는 게 단점이다. 얽히고설키고. 멋진 하늘이 존재함에 감사하고, 멋진 노을을 볼 수 있는 무사함에 감사하다. .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오늘은 아부지 병원 가는 날.
- 2026년 7월 29일 수요일_아부지 만나고 오다. 지난주 일요일에 아부지 만나러 갔을 때 계셨던 보호사 선생님께서 아부지 변 실수 때문에 바지가 부족하다 하셔서 바지 사서 기장 줄여둔 거랑 면도기 갖다 드리러 오늘 엄마와 길을 나섰다 그간 아부지 면도는 습식으로 엄마가 면도 거품을 묻혀 날 면도로 면도를 해주셨다.
- 2026년 7월 27일 월요일_오늘은 재봉질 하는 날 오늘 몸이 안 좋은데 아부지 바지 기장을 줄여야 해서 열심히 다림질과 재봉질을 한다. 어제 엄마랑 아부지 보러 다녀왔다. 집에 계실 때도 설사 때문에 난리 나서 아부지 팬티랑 바지까지 버린 적이 몇 번 있었다.
- 아부지 칠순 용돈상자 만들기 얼마전 아부지 칠순이셔서요. 용돈상자를 준비했습니다. 꽃값은 넘나 비싸고.. 뭔가 가성비 좋게 이쁘게 짠~ 할거 없을까 검색하다보니 용돈상자가 있는거에요. 오오!
- 아버지 추천 영천돼지갈비 : 장천숯불갈비 아부지, 어무이랑 영천에서 오래간만에 점심 한 끼 먹기로~ㅎㅎㅎ 20년 영천 시골생활 마무리하고 내년에 대구 집으로 들어오실 거 같아 영천 종종 방문해야 할 듯~ㅋㅋ 아부지 추천 맛집이고
- 운동일기(2026.7.30) 운동일기 3,840보 107칼로리 운동 무 일하고 퇴근후 시골 시골은 거실 에어컨 키고 안방에서 아부지 반대편 방에서 내가 자느라 땀흘리면 안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