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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에서 사 온 선물 챙겨 갔는데... 담임 교사가 한 뜻밖의 말 "선생님께서 이렇게 간식을 나눠주면 여행 못 갔다 온 친구들은 부러울 수도 있고, 다른 친구들도 앞으로 선물을 나눠줘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서 안 나눠주는 게 좋겠다고 말씀하셨어 아이가 선물을 그대로 들고 돌아왔을 때의 부끄러움이 다시 떠오른 것은 영화 <남매의 여름밤>을 보면서였다.
- 60대 부부의 52일 이탈리아 여행,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수 차례 본 영화 <대부>와 <냉정과 열정 사이>의 영향이 컸다. 비로소 여행 시작이구나 실감이 난다. 기념으로 숙소 앞에서 남편과 사진 한 장 찍고 출발. 첫 일정을 콜로세움으로 정했으나 오전 10시 입장이라 두 시간 정도 시간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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