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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 매우 얕은 물놀이장서 초등생 형제 참변…무슨 일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던 전남 곡성의 물놀이장에서 놀던 초등학생 형제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곡성군 오곡면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아이들이 물에 들어간 뒤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 나무 쓰러지고, 공장 침수…전국 곳곳서 강풍·호우 피해 소방 당국은 현장에 배수펌프를 설치해 물을 빼냈다. 오전 5시 24분쯤 남구 용호동에선 강풍에 날아간 물탱크가 SUV에 떨어져 유리를 깨뜨리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12시간 누적 강수량은 제주 한라산 삼각봉 137.5㎜, 경북 상주(은척) 94.0㎜, 전남 보성 64.5㎜, 충남 공주(정안)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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