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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측 "스토킹 처벌 판결 존중…허위사실 유포 등 강력 대응"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벌금 6백만 원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황정민 측이 "사법부의 판단을 깊이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황정민의 소속사는 "피고인의 그간의 행위는 명백한 스토킹 범죄에 해당함을 밝혔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타인의 삶을 위협하는
- '홍콩 촛불집회 주도' 단체 핵심 간부들 유죄 판결 1989년 중국 베이징에서 발생한 톈안먼 민주화 시위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 집회'를 주도해온 단체의 핵심 인물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서구룡 법원은 이날 '지롄회(支聯會·홍콩 애국민주운동지원연맹)'의 리줘런 전 회장과 저우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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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통상임금 소송 첫 판결 연기…법원, 변론재개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수도권 7개 법원에 제기된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소송 가운데 오는 27일로 예정됐던 11개 회사의 첫 판결이...
- “서울시, ‘경의선숲길’ 사용료 421억 철도공단에 내야” 판결 국유지에 ‘경의선숲길’을 만든 서울시가 무상 사용 기간이 지난 후에는 땅 사용료 421억 원을 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시는 공원 시설이 계속 있는 한 땅 사용 권리가 서울시에 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2일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서울시가 “경
- 공소기각 판결 3년새 33% 증가…개정 형소법 시행 이후 증가 전망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절차상 하자 등으로 재판이 종결되는 공소기각 판결이 3년 새 33%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원행정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이 난 인원은 총 2656명이다. 같은 기준 20
- 고려아연, 대법 판결 확대 해석 선긋기…"현 경영체제·지배구조 영향 없어"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대법원이 지난해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당시 영풍의 의결권 제한에 제동을 걸었지만, 고려아연은 이번 판단이 현재 경영체제와는 별개의 사안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28일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사 SMC가 상법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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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주장해 온 통일교 한학자…오늘 오후 1심 판결 '주목'
[앵커] 정교유착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한 1심 판결이 오늘(31일) 나옵니다. 교단 영향력 확대를 위해 정치권에 조직적으로 로비를 해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법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지운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법입니다. 오늘(31일) 오후, 정치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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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역 살해 협박'에 첫 배상 판결…"1,400만 원 내라"
[앵커] 2년 전 온라인에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글'을 올려 대규모 경찰력을 동원시킨 20대가 국가에 1,400여만 원을 배상하게 됐습니다. 경찰이 온라인 협박성 게시글에 책임을 묻기 시작한 이후 나온 법원의 첫 민사 판결입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2024년 9월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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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역 30명 찌른다’ 게시 글 20대에 1484만원 배상 판결
2024년 9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남 야탑역 살인 예고’ 글을 올려 경찰력을 낭비한 20대가 국가에 1484여만원을 배상하게 됐다.24일 수원지법 민사22단독 장성신 판사는 원고 대한민국이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484만7000여원을 지
- '야탑역 30명 찌른다' 게시 글 20대에 1484만원 배상 판결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2024년 9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남 야탑역 살인 예고' 글을 올려 경찰력을 낭비한 20대가 국가에 1484여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24일 수원지법 민사22단독 장성신 판사는 원고 대한민국이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에서 "피고는